박굳님 전 카푼4 이렇게 세팅해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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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 조절이 관건이에요
액상올라오는 홀두 솜을 너무 막아두 탄맛이 올라와요
추천 1
댓글 8건
maranel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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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홀을 살포시 덮어준다는
느낌으로다가... ^^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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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셋팅하셨네요~ |
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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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ello그느낌이 참 애매한게 문제죠
처음에는 지옥의 탄맛을 무지하게 느꼈죠 ㅜㅜ 빌드를 하면서 실패와 성공과 반복을 하면서 자기한테 맞는 빌드가 있더라구요 |
화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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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감사합니다 그마 한카토 비우고 찍은거라서 칸탈에 슬러지는 잊어 주세요
사진은 역시 개발인거 죄송합니다 ㅠㅠ |
maranel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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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맞습니다 지옥의 탄맛도 몇 번 느껴보구하면서
자기만의 빌드를 찾아가는거죠... 좋은하루 되세요 ~_~ |
blinki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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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VG를 60%이상으로 담가버리고 유입홀에서 윅을 떨어트려 버립니다[..]
왠만해서는 누수 없더군요[..]!! [한번도 없었지만.. 큰흔들림 같은 과격한 환경 자체를 안만드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저처럼 하면..-_-; 많이 흔들면 눈물흘릴거같아요..ㅋㅋ] |
박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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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빠샤 |
박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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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님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화랑님이 솜을 다져놓은것을 보며 평소보다 타이트하게 솜의 여분을 잘라내어 솜의 끝만 구멍에 닿은느낌으로 했더니 탄맛없이 잘나네요..친절히 사진을 보여주셔서 잘해결된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