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무화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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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와 비교해서 전자담배가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 99% 연초를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연초 대용으로 시작했고,
연초필때는 특별히 연기가 진하거나 흐리거나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그냥 피웠는데,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왜 무화량을 신경쓰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고개를 내려서 본다고 속옷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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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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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루 삼시세끼 밥먹는데 아침보다 점심 점심보다 저녁에 더 맛잇는 반찬을 갈구하는 이유와 같지않을까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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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에 따른 만족감이쥬 |
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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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남사시러워랑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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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은 연초보다 무화량이 아닐까요
눈이 시원 하네요 번쩍 |
LazyVoi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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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량이 많으면 뭔가 좀 더 ... 그런 느낌일까요?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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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량 신경쓰다보면 나중엔결국 클라우드 체이싱으로...?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