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생각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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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elo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2 22:32 670읽음본문
롤링 타바코요.
미국서 스페인 친구가 마는 법을 가르쳐줬지만, 도저히 기구 없이는 모양이 안나와서...
마는 도구까지 사서 피웠어요.
뉴욕서 담배 한갑에 14달러 정도 해서 ;ㅁ;....
그냥 말아서 피웠죠. ;ㅁ;...
아직도 약간 남았는데...
가끔 생각나면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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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육식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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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랑 같은 취미를 가지셨었네요 ㅋㅋ
전 처음에 롤링머신 쓰다가 나중에는 그냥 손으로 말았어요 ㅋㅋ 손으로 마는게 빠르고 깔끔하고? 저도 가끔 생각나면 펴요 ㅋㅋ |
yourmelod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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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푸우필터로 맨솔 저정하고.... 나름 아날로그의 감성... |
육식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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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elody전 깔끔하게 들어오는 맛이 좋더라구요.
화학 처리 안한 것들로 주로 사셔 폈거든요. 깔끔하고 좋죠 ㅎㅎ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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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말다말다보면 나중엔 한손으로도 말아지더라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