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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4.230)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21일 12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9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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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꼈군요??

홈페이지에 딱 들어오니 바다냄새가 솔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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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이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1) 15-07-21 12:51

몸은 사무실에서 썩고 있지만 마음은 바다에

몸은 사무실에서 썩고 있지만 마음은 바다에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15-07-21 13:02

바다~~~~~~~~~~~~~~~~~~~ 못본지도 몇년째인지 ....ㄷㄷ;;;

바다~~~~~~~~~~~~~~~~~~~ 못본지도 몇년째인지 ....ㄷㄷ;;;

Vichy님의 댓글

└ Vich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4.230) 15-07-21 13:05

@이베이프제가 대신 사무실에 있겠습니다 ㅠㅠ 바다 갔다오시죠!

제가 대신 사무실에 있겠습니다 ㅠㅠ 바다 갔다오시죠!

Vichy님의 댓글

└ Vich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4.230) 15-07-21 13:06

@머루저런...요번엔 태풍지나가면 한번갔따오시져!ㅎㅎ

저런...요번엔 태풍지나가면 한번갔따오시져!ㅎㅎ

머루님의 댓글

└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15-07-21 13:07

@Vichy갈 시간과 돈이 없네요 ㅋㅋㅋ;;; 어렷을땐 없는돈에라도 막 갔다왔는데 .. 요샌 한번 움직이면 무슨...ㅋㅋ;;;;; 광안리 앞바다에서 돗자리 깔아놓고 자던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갈 시간과 돈이 없네요 ㅋㅋㅋ;;; 어렷을땐 없는돈에라도 막 갔다왔는데 .. 요샌 한번 움직이면 무슨...ㅋㅋ;;;;; 광안리 앞바다에서 돗자리 깔아놓고 자던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Vichy님의 댓글

└ Vich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4.230) 15-07-21 13:16

@머루흐 ㅠㅠ 힘내세요 다시 또 마음에 여유를 가질 날이 오지않을까요?ㅎㅎ

흐 ㅠㅠ 힘내세요 다시 또 마음에 여유를 가질 날이 오지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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