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벙개 장소에 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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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다소곳이 애들 빨래를 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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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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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함이 느껴집니다 애도를 보냅니다 쥬르륵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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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님 꼭 뵙고싶습니다!!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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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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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애들이랑 와이프 처가가는 로또가 걸리면 좋으련만
다음 시청 모임 기대합니다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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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저도 제 빨래 걷어서 개어야겠습니다 ㅠㅠ 빨래도 예약 돌려놓구요 ㅠㅠㅠㅠㅠ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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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ER날이 습해서 =_= 제습기 돌려서 말리세요 냄새나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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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에어컨 제습모드로 다 말려버리겠습니다-_-d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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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저희가 그쪽으로 가겠습니다! 이베이프님도 오실까요?+_+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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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이베이프님이 이제 슬슬 모습을드러내실때가 된거같습니다ㅎㅎ |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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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간 저희집 거실인줄..
매트와 빨래의 절묘한 조화가 데자뷰를 이루네요..ㅠㅠ |
제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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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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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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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애들 있는집이 다 이모냥이죠 =_= |
KenO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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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모임 있을때 꼭 같이 뵈요~ 모임은 사람이 많이 떠들썩 해야 재미있는법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