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치님과 미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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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간이 남아 외로운 늑대끼리 만남을 가졌습니다.
덤으로 액상을 훔쳐오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녀석 하나를 얻어왔어요.
다음에는 기필코 맛난 액상을 훔쳐오리라 다짐하며....
오늘은 조용히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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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허니버터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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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팅이 스텀피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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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김장담아놓은게 별로 없어 죄송하네요 ㅎㅎ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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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