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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양 감을 확실히 잡은거 같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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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2 18:32 65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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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오가닉 솜으로 며칠 동안 쭉 써보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코튼베이컨보다 이게 훨 낫다능...ㅎㅎ;;;

 

암튼 이제 솜 양 감이 확실히 잡힌거 같아요.

 

 

어제도 솜 갈아끼우고, 양 날개 잘라주면서

 

'아 이거 분명 양이 쪼금 많은거 같은데.. 살짝 탄 맛 날것 같은 size다...'

 

생각이 들었으나 일단 그대로 진행.

 

 

역시나 연타하면서 살짝 탄 맛!!

 

탄 맛이 났는데 은근히 기쁜 느낌?ㅋ_ㅋ

 

 

그래서 다시 솜 빼고 다시 새로 끼운 다음,

 

'이 정도면 딱 적절하다' 싶은 정도로 날개 잘라주고 결합시키니

 

완벽하네유 ㅜㅜ

 

 

하루하루 베이핑과 리빌드의 즐거움을 알아갑니다.

 

이제 다음 도전은 26 칸탈 버리고 24 칸탈로 갈아타보려구요 ㅎㅎ

 

 

그나저나 김장 후 완전 겉절이(중탕과 쉐낏은 적절히 해줬지만...) 먹으니 엄청 싱겁네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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