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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이 왠만한 가변 무게 느낌이 저만 느끼는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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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2 17:52 9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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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형이 카드를 줬네요 atto  사라고 근데 살짝 고민되는게 atto랑 카이푼이랑 결합해서 사용해보니

 

atto가 맛이 좋다고 느껴져서 ​가벼운 외출용으로 아날을 선택했는데 왠만한 가변 무게 느낌이니 가변을 살까 하다가도

 

첨 느껴운 카이푼에 달달맛을 잃을수가 없어서 살까 말까 몇일째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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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네키쑤님의 댓글

네키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무게는 별 차이 없어도 주머니속에 굴리고 다니긴 원통형이 나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아토는 부럽네요. 아니.. 카드주는 형이 더..

hance님의 댓글

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네키쑤아 제가 원래 아토 쓰고 있었는데 형이 안쓰다고 처분하라고 했다가

맘 바꿨다고 다시 구입하라느거네요 그러니 제돈으로 사는거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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