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가 아닌 EMS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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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에 Bambino를 담은 박스가 분명 센젠 우체국에서 디스패치(Dispatch no.5988)가 되었는데,
이게 중국해관(중국은 세관을 해관이라고 합니다)에 검사가 걸려서..
주말내내 해관에 묶여있다가.
다시 우체국으로 20일 돌아가서 20일 바로 디스패치(Diapatch no.6001) 되었는데,
어제 오전에 도착하려나 했는데 도착 안하고.
오늘 오전도 넘겨버릴 것 같네요.
보통 09시 전후로 국제우편물센터에 입고 잡히는데..
공구 참여하신 분들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짜증이 나서,
덥기만하고 되는 일도 없고 그렇습니다.
덕분에 Stumpy 2차는 대기상태고 ㅠ_ㅠ;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추천 1
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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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고생 많으십니다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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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진해은 고행의 길인듯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타기만 할께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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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유 그 사이에 또 다른거 다들 지르고 계실겁니다
물론 저도 데헷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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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십니다~~~~~ ^^; |
전담열심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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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고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날도 푹푹 찌는데 맘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