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이도 633을 샀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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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제방으로는 들어오질 않아서.....
(전담피느라 방문을 항상 닫고 있으니 ㅠㅠ)
선풍기로는 뭔가 부족하고.. 에어 서큘레이터라는 것이 보여서 지름지름!!!!
물론.... 이벤트 당첨되서 38500원에 구입했습니다^^ (정가 약 10만원)
성능은...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데... 확실히 선풍기보다 시원합니다.
다만, 선풍기가 아니라 공기 순환기라서 그에 관한 성능을 놓고 이런 저런 말들이 있는데..
오늘 사용해본 결과 꽤 만족스럽네요 ㅎㅎ
나중에 용트림 빨아들이는 동영상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ㅎ
(요즘 1453만 태우고 있어서..... ㅋ)
다만, 회전/타이머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긴 한데..
콘센트에 절전형 타이머 꽂아서 15분마다 동작하도록 해놓았네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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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겨리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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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네이도 2대 사용중입니다
강한풍량이 최대 장점이구요 최대 단점은 내구도 라고 생각합니다 사용량이 많을시 약 1년 경과하면 모터 세기가 좀 약해지구요 청소할때 전면 커버의 고정 후크가 잘 부러지는 편 입니다 제가 3년째 현재쓰고 있는데.. 지금은 케이블이 뻣뻣해져서 중간중간 피복이 갈라집니다 좋은기기 이기는하나 제값 다주고 산다면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는편 입니다 강한바람 맘껏 누리시겠네요...^^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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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이 너무 더워서 선풍기대신에 보네이도를 사용했었는데 1달쓰다가 사망하더라구요 ㅠ 방이더워서 가혹하게 사용한것도 있긴하지만 다른회사 제품으로 교환받았어요 ㅠ |
리구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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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범4만원도 안주고 산거라 가성비 좋아보입니다^-^ㅋ |
리구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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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A/S 기간이 참 길다는 것도 장점이죠 ㅋ
근데 다른회사 제품으로 교환을 해줘요? 저는 보네이도에서 직접 산거긴 한데.... |
사르가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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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구개아 저는 하이마트에서 샀었어요 +_+;;;ㅋㅋㅋㅋ |
리구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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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르아하~ 그럼 하이마트에서 바꿔줬겠군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