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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한지 2년 가까이 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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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Cig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4 23:15 74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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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등학생 대놓고 저희 집앞에서 담배 피네요

저희때는 그래도 숨어서 담배폈는데

물론 학생이란 신분에 담배피면 안되지만..

 

그 모습들이 좀 너무하다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를 살짝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귀찮아서 그런겁니다

근데 덩치들이 조폭수준. 7~8명 ㅎㄷㄷ....

줄줄이 학교 징계나 먹어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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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ChefCigar님의 댓글

ChefCig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히힉익ㅋㅋㅋㅋㅋㅋ저도 덩치만큼은 혜비급입니다 ㅋㅋ
182에 체중이 87kg ㅋ...
물론 요새 더 쪗지만 운동은 꾸준히 합니다

ChefCigar님의 댓글

ChefCig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율리오ㅋㅋㅋ싸워도 저만 돈 깨지죠. 뒷감당은 배로....ㅋㅋ
중고딩은 훈방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ChefCigar님의 댓글

ChefCig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리치어른들이 모라하면 예전에는 죄송합니다 할텐데.
요새는 니가 뭔데 ㅈㄹ이야 하면서 주먹날라옵니다...
뭐 동네 애들이라. 고등학교 중학교 선배이긴 하나.
봐줄려고 해도. 집앞에 담배꽁초 잔뜩...

하늘하늘님의 댓글

하늘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희집도 단독주택 외진곳에 골목이라.. 근처 중학생들이. 남녀 가릴것 없이 엄청나게 와서 담배들을 펴댑니다..
항상 말합니다.
"애들아, 담배피더라도 침은 뱉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fCigar님의 댓글

ChefCig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늘하늘전..ㅋ 담배 실컷 펴. 다만 형이 치워야 하니깐 꽁초만 버리지마 ㅠㅠ
침은 비나 마르면 없어지겠지만.
꽁초는 진짜 열불납니다;
ㅎㅎ 꽁초 버리는 곳을 알려주었는데( 소음공해 뒷집)
ㅋㅋㅋ그것때문에 좋았다가
오늘 꽁초 바로 버리는걸 보고 신고했습니다.ㅋ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32년이 되는 내가 보기엔 고삐리들이나....chef님이나....거기서거기~....ㅎㅎㅎㅎ
그런데 대학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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