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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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愛의 1453도, 熱愛의 리모2도
싱그럽게 다가온 타이푼 때문에 다들 방구석에 쳐박혀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입호흡과 폐호흡의 절묘한 조화와 거짓없는 맛표현.
당분간 1.4옴 타이푼의 매력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
(손에 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뽀샤시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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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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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배경이 ....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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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speed milk 향료비율 5% 항료개수 1개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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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좌스밀 우초밀 입니다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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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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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y레시피 게시판 업그레이드 인증이라 적고....PPL이라 읽습니다 ^^;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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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꼼생꼼사" 라고 회사나 집에서 칭찬(?) 받아요 =_= |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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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처가 둘인 상황에 불륜의 의미는 뭐죠? ^^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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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함은마음속에킁킁....쓰리썸 보다 좀 더 나아간 포썸....이라고 할까요 |
육식푸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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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샀는데, 경통 분리 할 때, 침니 뚜껑도 같이 빠지지 않나요? ㅠ
그래서 불편해서 못쓰고 있는데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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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푸우어잌후...뽑기 잘못 걸리신듯 보입니다. =_=
페텍발 몸체와 캡 두개씩 있는데 그런 문제는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