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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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28일 11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5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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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은 역시나 던전돌기 ㅋㅋㅋ 역시 보스는 혼자로는 무리인듯 ㅡ.ㅡ 놓이터돌고 애들 씻기고 ...... 애들 밥먹는동안 화장실로 작전상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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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Ganet님의 댓글

Gane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5.10) 15-07-28 11:09

고생이많으십니다

고생이많으십니다

Hkook님의 댓글

Hkoo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30) 15-07-28 11:10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애기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 보이는데 다들 힘들어하시네욬ㅋㅋㅋㅋㅋ던전이라니!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애기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워 보이는데 다들 힘들어하시네욬ㅋㅋㅋㅋㅋ던전이라니!

곤이아빠님의 댓글

곤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97.3) 15-07-28 11:10

ㅜㅜ 육아 던전 클리어 잘하세요~

ㅜㅜ 육아 던전 클리어 잘하세요~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7-28 11:11

역시 난이도 있는 던젼이라 고급장비 가지고 입던하셨군요 ㅎㅎ

역시 난이도 있는 던젼이라 고급장비 가지고 입던하셨군요 ㅎㅎ

kami917님의 댓글

└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15-07-28 11:12

@Hkook20대쯤낳았으면 하는생각이 굴뚝 같네요^^;;

20대쯤낳았으면 하는생각이 굴뚝 같네요^^;;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3.191) 15-07-28 11:12

내가 아는 사람이 결혼한다고 하면, 죽빵을 귀에다가 붙여 버리고 싶은 이 심정....

내가 아는 사람이 결혼한다고 하면, 죽빵을 귀에다가 붙여 버리고 싶은 이 심정....

kami917님의 댓글

└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15-07-28 11:14

@얏옹오늘 장비 업글했습죠 ㅎㅎㅎ 이제 rdna 겟트 해서 삼종 쎄트로 +.+

오늘 장비 업글했습죠 ㅎㅎㅎ 이제 rdna 겟트 해서 삼종 쎄트로 +.+

kami917님의 댓글

└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15-07-28 11:15

@kotetz나쁘진 안아요 ㅎㅎㅎ 귀엽고 꼴통부리는거 보면 아... 내새끼맞구나 ㅋㅋㅋㅋ 라는 다만 채력이 고갈하여 힘든거뿐이죠^^;;

나쁘진 안아요 ㅎㅎㅎ 귀엽고 꼴통부리는거 보면 아... 내새끼맞구나 ㅋㅋㅋㅋ 라는 다만 채력이 고갈하여 힘든거뿐이죠^^;;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7-28 11:15

@kami917흐흐흐흐 역시 사람이 업글좀 해줘야 빛이 납니다

흐흐흐흐 역시 사람이 업글좀 해줘야 빛이 납니다

kami917님의 댓글

└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15-07-28 11:16

@곤이아빠넵 감사합니다 (_ _ )

넵 감사합니다 (_ _ )

kotetz님의 댓글

└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3.191) 15-07-28 11:16

@kami917아 그럼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가들은요! 다만 ...다만...음하하하하하...더이상 말을 아끼는 것으로 제 입장을...말씀드려요....

아 그럼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가들은요! 다만 ...다만...음하하하하하...더이상 말을 아끼는 것으로 제 입장을...말씀드려요....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23) 15-07-28 12:26

저도 오늘 쉬는데 마눌님왈 "그럼 이따 애 데리러 여보가 갔다와요" ..... 전 평소에 오후 두시 출근인데 어린이집에 세시반에 데리러 가야합니다.  걍 일 나가는게 편했을듯 ㅠㅠ

저도 오늘 쉬는데 마눌님왈 "그럼 이따 애 데리러 여보가 갔다와요" ..... 전 평소에 오후 두시 출근인데 어린이집에 세시반에 데리러 가야합니다. 걍 일 나가는게 편했을듯 ㅠㅠ

kami917님의 댓글

└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15-07-28 12:59

@아지야가끔 그럴때가 있죠^^;; 모처럼 쉬는날인데 스케줄 다잡아놓고 더피곤함 ㅡ.ㅡ 그리고 다시 일나갈생각하면 우씨 ^^;;

가끔 그럴때가 있죠^^;; 모처럼 쉬는날인데 스케줄 다잡아놓고 더피곤함 ㅡ.ㅡ 그리고 다시 일나갈생각하면 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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