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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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어제 방송에서
드디어 백종원씨가 2위로 밀려났네요...
설특집은 정규방송이 아니었으니 제외하고,
4월25일 첫방이후로 딱 3개월이었습니다.
어차피 요식업계에서는 강훈과 더불어서 마이더스로 불리는 사람인지라..
지금까지 충분히 성공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사람들에게 다친 마음은 치유받을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내일은 응원의 의미로 새마을식당에서 7분찌게나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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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Chef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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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팬은 아니지만. 안타깝네요.
왜..본인 일도 아닌 가족일가지고 하차다 뭐다 하고. 백종원씨 잘못인가요..아니잖아요 유명해지기만 하면 공격하려는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
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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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새마을식당도 백종원씨꺼였어? 하고 찾아보니 엄청 많네요 ㅎㄷㄷ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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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잘못이 아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
아버지는 수사중인데 웃으며 방송하라는 것도 정상은 아닌듯 .. 여튼 백종원씨가 힘냈으면 좋겠네여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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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MJ아마 사람들의 가장 큰 실망의 이유는...
자수성가형의 사업가 인줄 알았는데.. 교육감 출신의 아버지를 가진 나름 금수저 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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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참 말도 안되는 이유인데 말이죠...
금수저 물었다고 그동안의 노력까지 물거품이 되네요... |
자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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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채기락님 말이 맞는듯하네요.
아무래도 남 잘되는꼴을 못보는 부류때문이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