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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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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8 02:48 72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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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어제 방송에서 

드디어 백종원씨가 2위로 밀려났네요...

설특집은 정규방송이 아니었으니 제외하고,

4월25일 첫방이후로 딱 3개월이었습니다.

 

어차피 요식업계에서는 강훈과 더불어서 마이더스로 불리는 사람인지라..

지금까지 충분히 성공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사람들에게 다친 마음은 치유받을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내일은 응원의 의미로 새마을식당에서 7분찌게나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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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ChefCigar님의 댓글

ChefCig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백종원씨 팬은 아니지만. 안타깝네요.
왜..본인 일도 아닌 가족일가지고 하차다 뭐다 하고.
백종원씨 잘못인가요..아니잖아요
유명해지기만 하면 공격하려는 사람들..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친절한MJ님의 댓글

친절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버지의 잘못이 아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
아버지는 수사중인데 웃으며 방송하라는 것도 정상은 아닌듯 ..
여튼 백종원씨가 힘냈으면 좋겠네여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친절한MJ아마 사람들의 가장 큰 실망의 이유는...
자수성가형의 사업가 인줄 알았는데..
교육감 출신의 아버지를 가진 나름 금수저 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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