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기다리면 시간이 엄청느리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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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28 02:43 745읽음본문
토요일에 왔어야 하는 엠클은 오늘로 연기됬고... 가끔 우체부 아저씨가 집에 사람있는데도 없다고 구라치고 우체국으로 ㅡ.ㅡ 때문에 눈빠지라 기다리지만 올생각을 안하네요... 포키볼은 옛집으로 가서 찾아와야하고 ㅡ.ㅡ 향료는 내일오니까 기다려봐야 하고... 길게느껴지는 하루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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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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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택배는 기다리는,쪼으는 짜릿함이 있나 봅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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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람여기서는 UPS, DHL 아니면 그냥 유체부 아저씨가 가져 오시는데 집문이 열려 있는데도 사람없어서 물품 놔두지 안는다는 노트 쓰고 다시 우체국행이라.... 같은 날 우체국가면 받지도 못한다는 함정이 있죠 ㅡ.ㅡ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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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체부들은 이동거리가멀고 귀차니즘이 심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저도 미국에 살때 그거땜에 짜증이;;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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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우체부 아저씨 제집앞에 차대고 다니시던데 그러니 웃기죠 ㅡ.ㅡ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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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집앞에 잘 숨겨놨다더니 대문짝만한 박스 걍 문앞에 놓고 웰컴매트 덮어놓고 가는경우도 있죠 ㅋㅋㅋㅋ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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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귀엽네요 ㅋㅋㅋ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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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그렇군요..
열려있다고 해도 그냥 훅 들어 가긴 그렇죠. 거긴 총이 있으니깐요ㅎ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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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람보통은 초인종을 누르거나 노크하는데 이놈은 그냥 퉈서 ㅡ.ㅡ 매번 귀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