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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거같지 않은 시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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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9 18:53 81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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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언제 이시간이 오나...했는데 어느새 또 잇다보면 금방 오는게 퇴근시간인거같습니다.

 

 

 아 오늘 점심에 마리치님을 잠깐 뵈어 회사건물앞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햄버거로 함께 먹었는데.

 

 

 혹시나 부족할까봐 저만 라지사이즈로 시켜서 감자튀김을 마구 먹어댔지만

 

 배고픈건 매한가지군요.

 

 

 

 아... 이놈의 뱃속엔 거지가 살아서 식비만 조금 아껴도 뭔가 좀더 사고 할수있을꺼같은데

 

 식탐이 너무 과하네요.

 

 

 =_= 그럼 전 이만 퇴근하고 배부터 채우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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