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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러분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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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대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0 09:45 8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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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달을 쉬었는데 아직도 어바웃에 윗줄인거죠! 다들 좀더 분발하세요!

 

...는 농담이고, 안녕하세요, 명의대여자입니다.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

 

그동안 이베이프가 많이 이뻐지고 커졌네요! 무럭무럭 자라라(쓱쓱)

 

전담으로 연초 거의 끊었다가 전담도 안피우게 되어서 끊은줄 알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연초에 손을 대는 바람에 다시 왔습니다. ㅜㅜ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그냥 안피우는거라고 하던데... 다시 노력할거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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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The°Fifth°Element님의 댓글

The°Fifth°Elemen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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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시 뵙는거야 반갑지만.. 전담도 끊어간다는 말듣고 축하드렸는데.. 연초라뇨!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죠?
몇개월전보다 좀더 나아졌으니~ 다시 재미나게 놀아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냠냠님의 댓글

냠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명의대여자연초 피면 입에 도는 냄새는 참을만한데
손끝이랑 옷에 베는 냄새가 영.....
강원도 산골 푸르른 초원을 노니는 젖소 똥 냄새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걍 땡기는 걸로 물면 됩니다. 전 고민하지 않고 연초, 전담 병행합니다 ㅡㅡ.... 누군가 그랬지요. 담배값이 올라서 전담으로 간다고. 이런 개뿔!!!!!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왜 끊으려고 하는지 전 이해가 잘 안되요..
담배 끊을 생각 전혀 없는데..
이 망할 정부로 인해서 전담을 접하게 되었고..
전담을 하다보니..
진짜 연초가 맛이 없어져 버렸고..
그래서 전담만 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도 연초 피우는 옆을 지나가면 연기의 향은 좋아여..
^^..
막 피우고난 사람이 버스 옆에 서면 괴롭지만..
ㅡ.ㅡ;;..

그래도 이 정부가 저에게 하나의 능력을 키워주긴 했더군요..
평생 직구란거 해볼 일이 없었는데..
직구란 것도 하게 만들어 주고..
좋다고 해야 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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