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에 슬~슬 빠지면서 바뀌게 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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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29 21:58 670읽음본문
1453 쓰던 시절 - 드리퍼? 이딴걸 왜 쓰지? 액상값이 지갑을 쌍싸다구 후리겠네!
지금 - 허억허억 벨로시티 귀여워... 데린져도 사고싶다...
분명 저저번주까지 입호흡+폐호흡 무화기 하나씩만 사고 땡해야지~ 했는데 이게 뭐죠
추천 0
댓글 8건
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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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처음다 짜응님 처럼 시작했을겁니다 |
갓짜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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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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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짜응알면서도 빠지는게 사람입니다! |
용이되었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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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계속빠지고..흐흐흐..으흐흐흐흐흐.....
정품..정품어딧..제꼴납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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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되었어저는 부끄럽지만 클로너라! 헤헤! |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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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은 모든걸 이기게 만들어 줍니다.
리빌드 하기 귀찮음에 1453에서 노틸미니로 넘어오고, 아이스틱 TC로 끝.. 가끔 오는 뽐이라고 해도, 노틸 탱크나 가변모드기정도.. 이것도 귀찮음으로 인해서 액상 많이 들어가는것과, 충전해주는 문제 때문이죠. |
갓짜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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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자발적으로 빠지는거죠! 하하하!!!!!!! |
갓짜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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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수면하지만 리빌드가 재밌어지고 다양한 액상을 맛보는게 재밌어지니... 큰일나게 생겼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