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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7 배맛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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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6 09:20 1,1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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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아침입니다.

 

MAC7 배맛을 만들어 달라는 회사 형님의 명에 따라 현재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고 있는데요.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가 원본의 맛에 근접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배맛이네요. 문득 훈민정음이 생각나더군요.

 

나라 배맛이 미국에 다라 서로 사맣디 아니할세....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사랑하는 더베이퍼에서 다루는 향은 미국과 유럽의 향신료이고 안타깝게도 이 두 나라의 배는 모두 우리가 아는 달달한 배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MAC7 배맛은 탱크보이 순한맛이라고 하셔서 배 원료를 국산배 플레이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두가지 다 겉절이 맛은 일품이고 2주 후에 숙성 후에 맛이 유사하면 레시피 카테고리에 올려 보겠습니다.

 

현재 비율은

프로필렌 글리콜: 17%

식물성 글리세린: 50% (글리세린 고유의 단맛을 높이고, 국산 플레이버의 연함을 극복하기 위함입니다.) 

클럽 네이쳐 배향료: 25% (생각보다 향이 연합니다.) 

더베이퍼 Pear: 5%

스위트너: 1%

스피아민트: 2% (배의 향을 끌어 올려 주더군요)

 

아무튼 2주후에 뵙겠습니다. 허허허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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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와우~ 배맛!
글쵸 외국배맛은 뭐라고해야하나...그사과+배 라고해야할까요.
우리네 배맛하고는 달라서. 그래도 그것도 맛난디.
배맛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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