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겨운 Bamb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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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단 국제우편물류센터의 실무 담당자와 상담을 했습니다.
- SZ(센젠)에서 오는 물건은 지멋대로다!
- 20개 들어온다고 메일 와 놓고서는 10개 들어오는 일이 부지기수다
- 한국에서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렇다고 당신(채기락)이 할 수 있는 일도 없다.
- 그 쪽 동네에서 발신인이 갈구거나, 손해배상 청구하면 된다.
오전에 셀러한테 부탁했습니다.
- Claim for damage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청구해봐라..
방금 연락왔습니다.
- 지금 우체국이다. 오늘 중으로 물건 되찾아 올 것 같다.
뭐 그렇습니다.
앞으로는 EMS를 하더라도 홍콩에서 보내라고 해야겠네요 ~_~;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기다려 주신 분들께 더 큰 감사를..
(당연히 이번에도 송장관련 정보는 업데이트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쉽핑 스케쥴도..)
추천 1
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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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도 의사소통이 되니 역시...........
전 할수있는게 아임앵그리 뿐인데 헤헤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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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7080 노래 들으면서 더위도 이기시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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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China Quality
알려 줬잖아요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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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덥고 짜증나겠지만..참으세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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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여기물건은 china quality는 아니죠..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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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그찮아도 이번 공구 끝나면 한동안 잠수탈 겁니다.
나도 좀 기분전환을..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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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남을 돈을 들고 있는 것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것 같아요..
차라리 제가 구매해서 재판매 하는 것이었다면, 별 생각 없었을 텐데..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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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얃옹님 의사소통 범위요~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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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그럼 공구 끝나는 동안 제프사를 보고 기분전환을
Bambino 은솔!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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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아 전 혐뽕주의자라서...
유빈이나 보러 갈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