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죽겠어요 ㅋㅋㅋ;;

한가할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 육중한 몸땡이에 육수가 쥘쥘 ... ㅠㅠ 덥네요~~

일용할 블드를 마구마구 흡입하다 보니 뜬금없이 머리가 띵~~~ 해지는 이 느낌을 뭘까요?

이럴줄 알았으면 지화자도 좀 챙겨 올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3년만에 뜬다는 블루문 아주 지겹도록 구경했고 .. 으음.. 전 오늘도 이렇게 일수를 마감하는가 봅니다

근데 .. 이짓도 오래는 못하겠네요 ㅋㅋ;; 계란한판 넘어가니 뭘 해도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게 절실히 느껴집니다ㅠㅠ

언능 돈 많이 벌어서 쉬고 싶네유~~~ (로또 당첨 기원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