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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님! 나이 많은 어르신과는 헷갈리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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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31 21:01 5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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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퇴근 직전에..

 

여백님의 생선까지 탑승했습니다..

 

근데..

 

실시간 체팅 하는거 같은 기분이..

 

우아~ 전광석화가 따로 없더군요..

 

1개 신청했다가 2개 신청 여부를 다시 묻는데..

 

이미 리플은 달려져 있고..

 

다시 문의를 하는 사이에 수정하라고 달았던 리플은 삭제되어 있고..

 

ㄷㄷㄷㄷ..

 

나이 디따 많은 어르신 께서는 절대로 이런 스피드 못나옵니다..

 

절대루 헷갈리지 않아여..

 

화이링~~..

 

 

공구한 생선까지..

 

비린내 제거는 안해도 되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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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Wabco하나 줌?..
낼 아침에 이면수구이 먹는다고 하던데요..
남는 뼈 버리기도 마땅치 않고..
흠..
근데..
아무도 여백님이라고 한거에 대해 테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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