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을 돌려먹어도 맛이 하나같이 밍밍하고 날씨는 덥고 하여......

간만에 연초를 한대 폇습니다..........ㅠ

 연초를 피면 가습이 극복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원래 파이프와롤링타바코를 피웟기에 일반궐련의 흡연방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파이프와 롤링타바코는 쎄게 빨 경우 입술이 데이거나 혀가 데이기에 천천히 빠는데,,,,,

친한 동생녀석과 같이 태웠는데 동생이 저보고 전담하더만 담배를 이상하게 핀다고 하더군요 왜그냐고 물어보니

전에는 천천히 태워야 제맛이 나고 맛나다고 천천이 빠는 사람이 되게 빨리 빤다고 합니다

빡빡한? 이쁜이1453과 서브옴 기기를 힘차게 빨던 습관 때문인지 담배도 똑같이 피고 잇었던겁니다,

제가 빠는만큼 연기가 시원찮으니 저는 계속 무심결에 빨게 된거죠 ... 간만에 피니 맛음 뭐,,아주 형편없습니다,(전담이 최곱니다!!!)

전담을하니 빠는 힘이 상당히 강화가 되었습니다, 숨도 깊게 들이 마시게 되구요~~ㅎㅎ

저혼자 느낀 전담이후의 빠는힘 강화인데,

현재 저는 애인이?... 없는관계로 빠는힘? 테스트 확인이 불가합니다,,,,,,,,,,,,

솔로는 8월의 핫핫 첫날 부터 웁니다..ㅠㅠ 여러분들의 빠는힘? 테스트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벨로 시티는 쎄게 빨면 빨수록 구멍(드립팁)에서 달짝찌끈한물이 한가득히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역시 벨로시티 좋네요^^ ㅎㅎㅎ

(날은 뜨겁고 마음도 뜨거운 나이여서 그런지  한참달려야할 시간이라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젊은 한탄의 표현이었습니다)

다소강한 표현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