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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되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5.142)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02일 18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5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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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와서 이벺눈팅하다.

재밋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환나여님이 트게매너에서 좀 안좋은모습 보인거
다들아시죠? 물론 저도알지요
그건 제가 봐도 잘못된행동이에요
그치만
몇몇방관자 혹은 마녀사냥꾼들 잘들어요
사람이 반성을 하고 사과문을냈어요
모든 일이 자기 잘못인거 인정하구요.
그리고 머리 조아리며 댓글 일일이 다 달고
사과의말로도 안되니까 이젠 나가신대요^^
기분좋죠? 소시오패스님들아?
님들이 저격해서 없앤 사람만 몇입니까?
둘은 둘문제에요 왜 껴들어서 저격을해요?
"아..진짜 그런줄 몰랐어요 별로네요"
이딴식댓글달아
끼어들어서 이런말남기고 왜 댓글달리고
관심좀얻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몇몇 관심러님들 나이가 어떻게되요?
그 머리속으로 생각이란게 안되요?
무감정이야?
사람이 저렇게 조아리면 위인거같죠 님들이?
하.. 마녀사냥해서 나간유저 5~6번보면서
적당히라는 표현좀 알려주고싶네요진짜..
어른이잖아요 ㅎㅎ 여기 어린애있어요?
왕따만들기 놀이해요? ㅎㅎ?
제발 1절만해요..
시간대보니 거의 열시간넘게 사과만 하고계셔요..
제발 1절만하죠
우리는 성인이고 마녀사냥같은건..
그만합시다..
하..ㅉㅉ..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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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다리우스한님의 댓글

다리우스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0.39)
회원아이콘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참 사람 우습게 만들지요 얼굴 보고 말하면 재대로 하지 못할 말도 인터넷 에서는 싸지르고 ㅎ 문제 생기면 안보면 그만이고? 이런 심보로 글적는듯.

5호선님의 댓글

5호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74)
회원아이콘 제 3자로써 누구의 잘못은 솔직히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 저에게 어떤일이든간에 사람을 나락의 끝까지 몰아부치는건 아니라고 그사람도 빠져나갈 여지는 줘야한다고 하더군요;;
잘못은 질타를 잘한건 칭찬을 받아야지요;;
하지만 용이되었어 님말대로 선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정선;;
이번일은 아무 상관없는 저도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용이되었어님의 댓글

용이되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5.142)
회원아이콘 @5호선그렇죠.. 잘못해서 질타를 받고 저격을당하고
그 후에 사과를하고 반성도하고 미안하다하는데
정도가 심하죠 아주 매장을 시키는게..
이배이프 문화도 아니고.. 너무하죠..ㅜㅜ
어른들이..휴

용이되었어님의 댓글

용이되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5.142)
회원아이콘 @5호선그러게요..아니 사람 잘못한게있어 반성하고 사과문까지올리고 일일이 사과 답글까지다는데..부족한듯 끝까지 저격하는건..영만이 형이 말한것과는 많이 다르네요..5~6명째 괜히 3자들때문에 나간 이베이프.. 고전유저분들 텃세가 어휴 ㅠ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98)
회원아이콘 일단 추천드립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비단 이번사건뿐 아니라 그전에도 몇개 있었는데
작정하고 아예 사람 병신만들더군요.
아예 그냥 말 안섞기로했음...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98)
회원아이콘 @용이되었어일부 종교단체가 까이는것처럼 '일부'가 그런거니깐여...
저도 이베이프 가입일로 치면 나름;; 올드비지만
요새는 정말 눈살 찌푸려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벼윤열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79)
회원아이콘 소시오패스란 언어선택이 좀 과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니네는 정말 인성이 문제있군요^^ "...에서 댓글을 단 대다수 사람들에게...."니네는~.."..이란 표현도 좋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도 이곳에서 6개월정도 활동을 하였지만....이곳에서는 생각하는거 만큼 텃세부리는 사람도 못봤어요....
지금 상황으로 본인입장에서 생각하니까 텃세처럼 느껴지는거겠죠....

용이되었어님의 댓글

용이되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5.142)
회원아이콘 @체이프쩝..그런가요 전가입후
저격으로인한 사망자만 7명짼가요이번에?
주위댓글로 많이 정신적으로 피해입고
상대하다 가시더라구요..
그 원인 제공자랑은 거의풀었는데
쩝..거기에도 몇몇분들이 아이디가
보이는게 ㅋㅋㅋㅋ..
덧글이라도 수정하고
이미지세탁하시지 나눔을 ㅋㅋㅋㅉㅉ..

용이되었어님의 댓글

용이되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5.142)
회원아이콘 @한량그런건가요 저도 사람을 너무 심하게대하길래..
잘못한거에비해서 너무심하니까
울컥하더라구요 사람이 사과를해도 점점 몰아가는게
그래서 제가 좀 울컥한 맘에 몇몇분에게 한
"니네는 정말 인성이 문제있군요" 하..
이런건 뭐 제감정이 욱해서 그런거라
..할말없습니다
환나님도 잘못했고, 그점에 사과하고.
반성하고 그걸 지금도 하세요
그래도 전 다른분들은 너무 심하다생각합니다
무슨 사과를 바래요?
환나님이 더 나은 모습으로 활동하게 용서해주시고
응원해줘야하는게 같은 베이퍼유저로써
옮바른 행동이 아닐까 생각이 든 저였습니다
과격한표현은..죄송하네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8.25)
회원아이콘 전 사과는 사과로 끝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행동따로 말따로 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다른분들도 그랬겠죠..

분명 어제 같은일로 이곳에 반성의 글을 올려주고 다른분들의 반응도 화이팅이였죠...

헌데 하루도 안지나서 아니 몇시간 지나서 다시 비슷하게 전같이 행동하는 판매글을 올렸을때는...

그게 반성을 위해 글을 올린건지..
아니면.. 계속해서 트게를 이용하기 위해서 반성글을 올린건지.. 알수가없지요...

그런뒤 오늘 다시 같은식의 사과글을 올린것이고요...

하지만 저또한 어제같은 느낌은 받을수가 없네요..

빡지빡지님의 댓글

빡지빡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2.13)
회원아이콘 저도 조심히 한마디 해보자면 자게나 게시글에 글 올리실때(댓글도 포함입니다)
글을 쓴 당사자가 아닌, 상황을 전혀모르는 다른사람이 정황을 이해하려고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글의 내용이 맞는 말이고,
충분히 납득이 가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자극적인 단어나 강한비하발언이 섞여있으면 오히려 설득력이 반감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지하철같은 공공장소에서 상대방이 잘못한 상황에서 내가 화를 못이기고 큰소리내고 폭언이나 욕설을 하는경우
상대방보다 큰소리를 낸 사람을 제재하는 경우가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

Sidamo님의 댓글

Sidam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94)
회원아이콘 사과문을보고
사람들이 자기가 깐 것을 후회하고 진정 멋지시다고 같이 잘 지내보자 했지만
그 날 밤에 뒷통수를 칠 줄 누가 알았겠나요 ^^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내가 올린글의 요지를 아직도 이해 못하나 본데.
사과문 올리고 바로 새벽에 뒤통수를 날렸죠.
그럼 사과하고 다음날 한 행동은 무엇으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소시오패스가 나쁜 말 같나요?
싸이코패스라고 안했습니다.
소시오 패스는 그냥 인격장애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이해 못하는 행동을 부지불식간에 하는 거죠.
오프에서 한번 만나서 호형호제 하다가 경고까지 먹어 놓고서는,
대놓고 감싸지 마세요
나 때문에 그 사람 탈퇴한 것 보다.
그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그럼 그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은 누가 보상하죠?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98)
회원아이콘 @채기락기락님 스텀피 잘 쓰고 있습니다.
만,

좀 덧붙이자면
일단 소시오패스는 정식 진단명이 아니구요.
댓글에 적어주신
'스스로 이해 못하는 행동을 부지불식간에 한다'는 의미가 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고들 계시는 소시오패스의 의미는
이해는 하지만 공감을 못하는 사람입니다.
양심에 찔려서 범죄를 못저지르는게 일반적인데,
필요하면 다른사람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뭐 그런...

어찌되었건,
저는 충분히 소시오패스가 나쁜말이 맞는것같은데요.
정신과에서 "진단결과 당신은 반사회성 인격장애입니다" 라고 나오는거랑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님 무슨 소시오패스에여?"하는거랑은 분명히 다를것같아서요.

그리고 이분이 호형호제하다가 경고먹은건 이 글이랑 아무 상관없어보입니다.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체이프공구는 공구고 개인견해는 개인견해죠.
그 말은 충분히 맞습니다.
정신과에서 정상적으로 진단이 나오는 것이랑 커뮤니티에서 일개 촌부가 지적질 하는 것이랑은  차이가 있죠.
문제는 충분히 그런 말을 들을만한 짓을 했다는 것이죠.
어제 저녁 8시쯤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대뜸 저한테도 사과를 하더군요.
전 분명히 저한테 사과할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주는 일만 안하면 그만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러고 넘어가는 듯 했는데..
바로 오늘 새벽 0:20분 쯤에 또 똑같은 짓 했더군요.
그래서 원판매자 분이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61609&page=2
이런 글 올리셨고요.

사과했으니 덮어주고 이해해줘야 하는 상황인가요?
제가 들은 피해만 해도 한두건이 아닌데요.

호형호제를 들먹인건 지금 이글을 쓴 사람이
문제있는 그 사람이랑 호형호제하는 사이이기 때문이죠.
마녀사냥이라고요?
그럼 계속 피해보도록 방치해야하나요?
어차피 운영자님은 개인간의 거래에 대해서는 관여안한다고 못박았는데요
입장을 바꿔서 제가 님한테 그사람식으로 거래햇다면 가만있을 건가요?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98)
회원아이콘 @채기락제가 댓글에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해서
저한테 물으시니 딱히 제가 대답해드리기가 곤란하네요.

그래도 뭐 물어보셨으니...
입장을 바꿔서 저와 채기락님이 그랬다고 생각하면
저는 그냥 가만 있을것같아요.
돈이 얼마나 급했으면...이랄까?
그냥 측은하게 보고 말것같은데.
이건 뭐 그냥 개인차니깐요.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채기락님을 예로 들면 기분이 나쁘시겠네요.
죄송합니다. 기분나쁘게 해드릴 의도는 아니었고...

아 그건 그렇고
용이되었어님이랑 환나여님이랑 호형호제하는 사이인건 어디서 찾으셨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말씀듣고나서 찾아볼랬는데 저는 도저히 못찾겠어서 ㅠㅠ

채기락님의 댓글

채기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체이프http://evape.kr/bbs/new.php?mb_id=qkagksmf4780
gkstm <- 환나여 동일인물입니다.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26972
이글 댓글에 보시면 호형호제 하다가 운영자님께 한마디 듣는 댓글 있습니다.

세상 모든일이 까고 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저처럼 오지랍 넓은 놈들이나 이유없이 정의감에 불타곤 하죠..
하지만, 저도 나름 지인(?)들 편은 절대 들지 않습니다.
까기 뭐할때는 모른채 넘어가곤 하죠.

체이프님의 댓글

체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43.198)
회원아이콘 @채기락답변 감사합니다.
동일인물이라고 판단하신 근거가 혹시...
딴게아니고 폰번호가 아닌가!! 해서 봤는데 환나여님 트게 글은 다 블라인드먹었더라구요.
진짜 네티즌수사대 하셔도 될듯 ㅋㅋㅋㅋ 전에 그 모금사건도 그렇고 ㅋㅋ
(아 비웃는 ㅋㅋ가 아님;;;)

몽중몽님의 댓글

몽중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97.21)
회원아이콘 @채기락뭐가 너무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실수일 수도 있는데 몇 시간도 되지 않아서 똑같은 실수를 번복하면 제3자가 봤을 때는 고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잘못을 늬우친다면 변화하는 모습이 보여하는 게 정상 아닐까요? 이 글은 용이되었어님께서 환나여님과 친분이 있어 옹호하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왜 눈치를 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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