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필려고 하니깐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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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몇일째
억지로 담배를...ㅠㅠ
문제는 폐호흡이 버릇이 되.
계속 담배를 폐호흡으로,.,,
목이 쓰리네요..콜록콜록
버렸던 1453 기성 전담도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ㅠ
왜버렸지...ㅋㅋ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아침에 충전되있던 이고원과 . m65가 그립네요..
이젠 그자리에 팔리아 멘트가...ㅋ
아버지는 이제 퇴원하셧지만 당분간은 계속 병원 다니셔야 할꺼 같습니다
많은 분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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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Leopa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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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하나 뿐인 섭박스경통이 아작나서 억지로 담배 피우고 있습니다. ㅠㅠ
이참에 끊으면 된다지만 계속 생각이 나서 큰일이네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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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시네요. 화이팅임닷 ㅎㅎ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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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다시 무시다니 ㅠㅠ |
Chef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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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ㅎㅎㅎ.전담이 없는데 어떡해요 ㅠㅠ
그냥 원래 피던 담배 펴야죠 문제는 정말 맛이 없습니다. 그냥 입이 심심해서 피는거죠 마리치 님은 절대 돌아가지 마십쇼 연초로..ㅠ |
Chef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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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으악...경통이....
어떻게 테프론 테이프로 임시 처방 안되나요 ㅠㅠ |
Chef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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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더우신데 힘내십쇼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