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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살게 한두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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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th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05 19:50 772읽음

본문

 

​가뜩이나 개미지옥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데.... 

 

잠잠했던 제 다른 취미가 살며시 귓속말로 이렇게 얘기하네요...

 

"내일 예판하는날이다?"

 

...

 

이렇게 내 지갑은 얇아지고... 신사력은 강해지고... 응?

 

8월 첫주부터 이러니 원.. 하지만 사나이의 지름은 다 이유가 있는 법!! 질러질러 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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