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분명.. 이번달에는 별로 지출이 없을 줄 알았는데....
1. 액상이 질려가니 액상 두병... 5만원...
2. 니코틴 지금 미리 구해야지.... 9만원...
3. 어?! 드리퍼다?!! 벡터... 5만원....
4. 어?!! 어울리는 아날모드네?! .... 5만원...
5. 어?!! 긔요믜 데린져다!! 1만 6천원.......
6. 어?!! 스퀘이프다 헠헠헠 아이보고 퀄 좋아 이런 건 사야지 ! 4만 6천원...
7. 아 배터리 비싸다 공구닷 ! 6개... - 3만원...
이렇게 질러 놓으면 한 3달은 문제 없겠죠?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분명 기기 정리하고... 이제 남은 게
돔 캣츠 터틀쉽 TN 이렇게만 있었던 거 같은데.....
저거 다 오면...
무화기 - 돔, 캣츠, 터틀쉽 TN, 스퀘이프, 러시안 2개 , 데린져, 벡터...
모드 - 티니티, 라그나로크 , 스퀘이프, 킨드레드..
하하하하
괜찮아요 다 알뜰 저렴하게 원본 위주로 세일하는 것만 질렀으니
전 현명한 소비를 한 것 뿐입니다.
이상하다 베이핑은.. 돈이 별로 안들어가는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아 .. 나 가방 사야되는구나...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