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이 정답이군요...새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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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열흘만에 반카토정도 맛보고 도저히 꼬릿한 맛과 풀냄새들이 역겨워서 한쪽 구석에 짱박아놨는데 무더운 날씨에 숙성이 잘됐는지 한달만에 펴보니 입에 아주 착착 달라붙네요
혹시라도 입에 안맞는거 변기행 하지마시고 좀 나둬보세요..
이무기가 용으로 변할수도....^^
혹시라도 입에 안맞는거 변기행 하지마시고 좀 나둬보세요..
이무기가 용으로 변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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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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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변화는 숙성이 진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