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저 0.23옴에 심플모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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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시무시하네요...쇼트난거마냥 달아오릅니다..
엄청 뜨겁게 들어오는 것도 무시 못하겠네요...ㅠ
그냥 한 0.5옴 맞춰서 쓰던가 해야겠습니다..제가 흡입을 좀 강하게 하는 것도 있어서 일부러 극저저옴을 써봤는데 그렇다고 해서 또 좋은건 아니네요..
지옥에서 담근 캐슬롱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뜨겁게 들어오는 것도 무시 못하겠네요...ㅠ
그냥 한 0.5옴 맞춰서 쓰던가 해야겠습니다..제가 흡입을 좀 강하게 하는 것도 있어서 일부러 극저저옴을 써봤는데 그렇다고 해서 또 좋은건 아니네요..
지옥에서 담근 캐슬롱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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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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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맛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항상 쓰는 옴이지만^^;; 어떤 무화기냐의 따라서도 차이점이 많아요^^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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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같은 드리퍼는 극저옴은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용하시려면 뮤테이션 계열 추천드려요.. |
호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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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밤비노 몽크 같은 짧은드리퍼계열은 방열판 씌우면 안뜨거워지네요
어제 구해서 써보는데 액상 없지않은이상 무한으로 빨아도 안뜨겁더군요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ㅋㅋ 물론 0.25옴으로 사용했습니다. 심플에 물려 사용했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