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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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편하다고
..
..
ㅠㅠㅠ 마르퀴스도 오고있는데
칸탈선 살때가 되어서 .. 라이트닝 체험해보고파서 사고...
칸탈보는김에 생선뼈도 보이길래 너무 이뻐서 그만...
그만.. 질러버렸어요...ㅎㅎㅎㅎㅎ
아이고 돈아껴야되는데 말이죠..
음료수,까까 아껴먹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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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망이예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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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시면 지갑은 얇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부자 ㅋㅋ 생선뼈 오면 인증샷 부탁드려유 ㅎㅎ |
파워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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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밎습니다.
지름신의 축복이 충만 하시길..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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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예요아마 마르퀴스랑 엇비슷하게 도착할거 같은데 비교샷 가겠습니다 데린져와 함께 :D.. |
Voop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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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이그분은 항상 옳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