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개미지옥 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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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같습니다...
이거 원... 자꾸 자작의 뽐이 오네요..
제가 공간이 안되서 현재는 참고 있습니다만
그 직접 만들고.. 새로운 맛을 찾아 해매며 ~
때로는 창작의 고통을 느껴보고도 싶은 욕망이 새록 새록 샘솟는데
다행이네요. 공간이 허락하지 않으니.
만약 그럴 공간이 있었다면 전 아무래도 지금... 열 교반기 30만원 짜릴 떡하니 지르고
향료를 몇 십병을 쌓아두고 오크통까지 사고... 난리가 났을겁니다.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더 베이퍼가 정말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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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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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만이 진정한 용자입니다^^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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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배 입니다ㅎㅎ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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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향료만 14만원어치 또 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