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으로 발라리안으로 시작했는데 폐호흡 하고싶어서 폐팟디 ->모드기 기성탱크 쓰다가 맛이 부족해서 rda ->rta 쓰다가 빌드를 못하는지 맛이 없어져서 입호흡탱크갔다가 향을 느끼고싶어서 -> rta 로갔는데 역시나 빌드때문인지 밍밍해서 팟디로 돌아갔다가 다써보고 질리기도 하고 너무 맛부각이 심해서 보로를 주문해놨습니다… 이게 두달사이 일입니다…. 액상만 수십개 산것같네요 기기도 저렴이부터 하이엔드까지 다써봤는데 만족이 안되는건 그냥 포기해야겠죠..? 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보로 커스텀까지 마치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그만두려고 템드랑 월릿지는 사놨습니다.. 두달동안 수백이 깨지고도 건진게 없으니 현타가 오네요 … 액상도 안펴본게 없는것같습니다

원래 다들 이러시는데 참고 하시는건지 ㅜ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