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아... 퇴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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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퇴근 + 퇴사 하고 싶은 마음으로 출근하는
길에서 주운 발라리안 입니다
출근후
두부와 계란 그리고 김밥으로 아침을 먹어주고
제이코리아에서 새로 나온 딸기 요거트 액상을 해보고 있는데
제이코리아액상인데 지금까지 한것중에서 가장 맛이 좋더군요
(끝맛은 아쉬움 조금 있음)
하루 루틴을 보내고
아픔을 이겨내면서 연고까지 발라주고
매장에 돌아와서 자리 앉으니
벌써 기운이 다빠집니다....
심지어 아침에 나눔 택배중 1개가 반송되었다는 문자를 받아서
하아.... 저거 또 언제 다시 보내러 갈지...
이런거 대신 처리해주는 업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상상하다가
또 멍때리는게 일상입니다
블로그도 써야하고.... 영화도 봐야하는데
아참!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보는것에 푹 빠졌습니다
다미베이프 수원점분이 말씀하신 애니메이션 보고
푹빠졌는데요
하아... 로맨스 장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마음이 사르르 녹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제이코리아에서 받은 샘플액상들도
시연해볼려면 또 준비하러 가야해서...
가보겠습니다
그러면 이만 물러갈게요
오늘의 헛소리였습니다
추천 2
댓글 4건
군감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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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
길에서주운발라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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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자ㅠㅠ |
이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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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퇴사는 한쪽구석에 품고 있죠
사는 게 다 똑같나 봅니다~ |
길에서주운발라리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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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털빚 갚으면 바로 퇴사할겁니다
전담업계에서 나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