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장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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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뿜뿜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금색 반짝이는 전담을 물고 담소 중이시더군요...
저건 뭐지하고 봤는데... 1453이더군요... 헐... 얼마나 호갱역할을 했을지...
웃긴건... 다른 한 여자분을 나름 개미지옥에 빠뜨렸는지... 같이 뿜뿜하면서...열심히 전담의 우월성을 전파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살포시 옆자리로 다가가 누리끼리 휘황찬란한 때깔을 자랑하는 새벽으로 뭉게구름을 몇차례 만들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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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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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여자분들은 그러겠죠
'아 뭐야...어디다 연기 뿌리고 가는거야 짜증나...'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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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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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음성지원된다는... 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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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친구분은 그러겟죠
'야 저사람은 금색도 아니고 무슨 담배갑 같은걸 들고다녀...ㅎㅎ 참나... 니께 더 좋아보인다 얘'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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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엄마로는 안보였으므로... 처밀을!!!!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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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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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어머 얘 이향이 더 좋다 ㅎㅎㅎ 저건 무슨 꼬릿한 내가 나네 ㅎㅎㅎ'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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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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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길도씨'뭐야......무슨 약국공병에 들구다녀 ㅎㅎㅎ 얘 너처럼 스포이드 처럼 된 병도 없나보다 얘...' |
마길도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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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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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얏옹님 ㅋㅋㅋㅋㅋㅋㅋ현뿜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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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근처에 2년제 대학이 있는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아이스 커피 한잔 묵으며 뿜뿜하면 다 쳐다봅니다.
젊은 아이들인데도 전담맹(?)인듯... 게다가 저희 동네에서 아직 전담유저 본 적 없습니다. 의정부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