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백님의 스카이라돈 왔어요. 첫 아날이네요.
곤드레님의 델린저 왔어요. 낮에 올렸는데 중뷁이네요.
18650 네알 사놓았어요. 두알로 가변 네개 돌리고 있었는데 뿌듯하네요. 우리 1구짜리 깜냥충전기는 오늘부터 죽었다고 봐야대요. 불쌍하니 조만간 허준4구 영입해야겠네요.
중산님 가습기 날아오고 있대요.
더더님 카이푼 몬스터 날아오고 있을거에요.
용트림서 퀄좋아보이는 카이푼4가 나온대요. 어머 이건 사야해.
스퀘이픈지 먼지 정말 땡기네요. 이건 그래도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아디바꾸신 야산컬렉터 어르신이 이상한거 올리셨어요. 고등학교때 날 가지고 놀았던 벡터 이제 내가 마음껏 다뤄주고 싶어요.
더더님이 심플 공구 올리셨네요. 어머 이것도 사야해. 두개 사야해.
기락님이 슬슬 움직이시는 거 같아요. 어머 어디선가 피리소리가 들리네. 뭔진 모르지만 따라가야할것 같아요.
아잉. 자리가 없네. 라온베이프 가방을 살려했는데 또 매진이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 몰랑! 히랴하랴! ! 적자는 안날꺼여! 비싼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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