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쪽지한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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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까 리퀴드31에서 제 블로그로 이런 쪽지가 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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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퀴드31을 운영하는 업체 대표 강**입니다.
일전에 저희 회사 사무실에 오셔서 촬영했을때 인사드렸죠.
우선 오해가 굉장히 있으신거 같아서 연락드립니다.
010.****-****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1. 버튼앤스위치를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팬임.
2. 지금 확인해본 결과 추블리는 단 한번도 업체를 가장해서 버튼앤스위치임에 대해서 험담한 일이 없다고 합니다.
3. 당연히 저희는 버튼앤스위치를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기에 험담할 이유도 험담하지도 않았습니다.
4. 추블리 영상과 리퀴드31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초창기에는 원래 쇼핑몰 홍보용으로 제작하였으나 이베이프에 올리면서 부터는 완전 분리시켜서 그 후의 영상들을 보면 저희 쇼핑몰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액상을 판매할 목적으로 영상을 만들었다면 인기있는 액상 혹은 저희한테 마진이 남는 영상을 찍었겠죠.
5. 참고로 추블리는 퇴사했습니다.
저 또한 mcn사업에 관심이 많아서 투자를 한건데 추블리만띄워지고 저희는 득본게 없어서...일종의 배신감같은 것을 느끼는 중입니다.
현재 버튼앤스위치는 대단히 오해가 있으시고 그 오해로 쓴 글로
마치 리퀴드31이 굉장히 비열한 업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건 꼭 이번주내로 시정하셔야할거 같습니다.
아니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거죠?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추블리는 오히려 제가 자기보다 버튼앤스위치 영상을 좋아한다고 질투했는데 이게 뭐죠??
게다가 저희 직원들은 이베이프 아이디도 없습니다. 더불어 유튜브에도 버튼앤스위치님 영상 댓글단적도 없고. 더군다가 저희는 내부에서 좋게 평가하는 분인데... 정말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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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블리님이 제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한적도 없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을 읽지도 않고 추블리님 연락만 받고 쓰신 글이 아닌가 싶은데
도대체 이야기가 왜 저런식으로 흘러간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리퀴드31을 퇴사했다고 하시지만 가장 최근 영상에서도 '고객'이라는 단어가 언급되었죠.
다른 곳에서 액상판매를 하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튼 저는 제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 것 때문에 글을 쓴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본인 해명이 없이 왜 뒤로 이런 쪽지가 오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3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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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덴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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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낄자리는 아니지만 추블리님 글에서도 앞뒤가 안맞는부분이 상당수입니다. 본인을 피해자로 포장하려고하시는게 답답하네요... 몇몇유저들이 제기하는 의문에 대한정확한답변보다는 변명과 운영자방침 법적대응이라는 협박아닌 협박으로 무마하려고밖에 보이지않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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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추블리님의 해명글이 올라왔네요..
현싯점이란 단서를 배제하고 지난과거는 오해할소지가 많았고... 지금도 몰을 운영한다면 오해할 소지는 충분히 있어보입니다. 단 한가지.. 두분의 계속되는 반론글이 다른 회원간의 편가르기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두분이 글보단 서로 만나셔서 오해가 있다면 푸시고 잘못된 점이 있었다면 그부분에 대해서 유저분들이 납득하게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싯점에서 저또한 객관적 판단보다 주관적 판단이 앞서니까요^^ 물론 주관적 판단은 버튼님의 첫번째글에 많은 공감이 간다는 내용이죠...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되었음 합니다. 이벱을 사랑하는 일개 회원으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