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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질러본 박서 수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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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1 19:31 97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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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끝판왕이라던 엠클을 겟하고 보니 사람 심리가 또 그게
아니더군요. 무거워도 품나게 쓰자 애써 자위했건만
이벱 눈팅 하던중 복서.boxer.박서 가볍고 두발..
직구가 무엇이고 배대지가 먼말이야?
무심히 넘겼는데 그것이 제가 필요한 시점이 되버렸네요.
음. 배대지 ?...몰라 걍 잘보내주겠지 하고
무작정 결재 .................................................................. 7/23
오오 애네들이 물건 보냈다( usps로 ) ..........................7/25
usps 최종 집하지(넌티 보냈으니 기다리셈)...............7/27
그후론 배송추적 불가
오늘올려나 내일올까
아 내일 휴가가는데 쩝.. 이러면서 퇴근길에 우편함속에 쳐박힌
우편믈 수령 ...................................................................8/5
그전에 제작 의뢰드렸던 쿠씨님께 바로 택배
그리고 정성껏 제작해주신 완성된 복서 지금 받았습니다.
쿠씨님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흔쾌히 조립해주신다고 하셨던 보쓰님.마리치님도
감사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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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Ligaya님의 댓글

Ligay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 이쁩니다 ~!
저게 두알짜리군요 !! 계속 계속 지름신이 오고있습니다 ㅠ.ㅠ
엠클에 박서라니 !
적절한 크리넥스위치에 참치드려용

파워가이님의 댓글

파워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리치마리치님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ㅎㅎ
자 이제 마리치님 제작하실때 제 엠클도 분해해서 묻어가겠습니다. ㅋㅋ

파워가이님의 댓글

파워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ance네 배대지 이용안하고(사실 그때 배대지 사용법 몰랐음) 걍 한국주소 적고 무대뽀 심정으로 기다렸습니다.
제가 살때까지만해도 배송비29.9불 하나만 있었는데 요즘은 세분화대서 3가지로 나눠져 있던대요. (빠른국제배송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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