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실리카웍으로 드셔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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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12일 22시 4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5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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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의 진정한 의미를 아실거같습니다.
코튼에서는 안나는
타이어탄냄새 !!!!!!!!
그래도 좋군요 ㅎㅎㅎ
다들 꼬릿한 냄새만 맡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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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7.115) 15-08-12 22:53

막입이라서... 첫 시음은 당연히 1453 실리카로 먹어봤구요. 나중에 따로 얻어서 미프탱 등등으로 먹어 봤지만 그냥 좋다~는 생각 밖에는...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막입이라서... 첫 시음은 당연히 1453 실리카로 먹어봤구요. 나중에 따로 얻어서 미프탱 등등으로 먹어 봤지만 그냥 좋다~는 생각 밖에는...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Whoareyou님의 댓글

└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15-08-12 22:57

@올콤도로가에 한참달리다가 갓길에 잠시 차세우고 도로의냄새를 맡는 느낌 도로의 온갓잡내나는 그느낌 좋아요 그래서 국도 국도 하는가봐요

도로가에 한참달리다가 갓길에 잠시 차세우고 도로의냄새를 맡는 느낌 도로의 온갓잡내나는 그느낌 좋아요 그래서 국도 국도 하는가봐요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34) 15-08-12 23:25

@Whoareyou근데 국도에서 단맛은 못느끼나요? 전 끝맛이 엄청 달게 느껴지던데... 저만 그런가요? ㅋ

근데 국도에서 단맛은 못느끼나요? 전 끝맛이 엄청 달게 느껴지던데... 저만 그런가요? ㅋ

Whoareyou님의 댓글

└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15-08-12 23:29

@카론의새벽단맛도 마지막에 올라와요

단맛도 마지막에 올라와요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31) 15-08-12 23:38

실리카가 어떻게 보면 좋긴한데 솜에 익숙해진 지금은... 그닥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안 생기네요

실리카가 어떻게 보면 좋긴한데 솜에 익숙해진 지금은... 그닥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안 생기네요

Whoareyou님의 댓글

└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15-08-12 23:42

@나태한목소리네 저도 새로운액상 1453 딱1카토만하고 솜으로 바꿔요 실리카웍 자체가 기분에 안좋더라구요

네 저도 새로운액상 1453 딱1카토만하고 솜으로 바꿔요 실리카웍 자체가 기분에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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