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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전제로 받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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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12일 20시 4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65 읽음

본문

FRYER님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나눔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HiLIQ에서 진행한 나눔에서..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rade&wr_id=62657&sca=%EB%82%98%EB%88%94&sfl=wr_subject&stx=14&sop=and 

업체측에서 수령/ 사용 후, 후기를 올리도록 부탁을 하였고..

사람들은 온갖 감언이설을 덧글로 남기면서 신청을 했었죠.

그리고 추첨과 나눔은 진행되었습니다.

 

 

몇일전 토니씨의 글을 보면..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seller&wr_id=7451 

아직까지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이 나옵니다.

얌이님은 닉이 바뀌어서 토니씨가 몰랐던 것 같고.

행복님은 오늘 리뷰를 올리셨죠.

 

그런데,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된거죠?

심지어 저 중에서 매일같이 트게 출몰하는 사람도 있죠.

이벺님이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업체들한테 일체 금품을 받지 않으면서 나눔의 형태로 돌리고,

수익없이 이 사이트를 유지하는 것은

모두가 유저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벺님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큰 제한 없이 이정도 놀 수 있는 멍석을 깔아줬으면,

스스로 주인의식 정도는 가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얼마전에도 협력쇼핑몰 디스하는 듯한 늬앙스의 글이 올라와서

제가 한마디 한 적이 있는데..

협력업체 떨어져 나간다면, 손해보는 것은 유저들입니다.

전 손해볼 것 없습니다.

어차피 협력업체 이용 거의 안하니까요.

나눔도 참여 안하고요.

 

20살 넘게 나이먹고서

법적으로 스스로 책임질 나이가 되었으면,

자신의 행동에도 책임을 지는 부끄럽지 않은 성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짜만 너무 밝히면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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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222)
회원아이콘 공짜로 받고 리뷰하는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 느껴본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신청을 안합니다 -_-a 자신있는 사람이 덤벼야 하는건데요 이런건

Route66님의 댓글

Route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179)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222)
회원아이콘 @유남생8월 말일까진 계속 바쁜데, 스스로 부담감을 떨쳐내고 모바일로라도 조금씩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텀피는 세척만 하고 거치대에 그대로 있네요 ㅠㅠ

자꾸님의 댓글

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61.13)
회원아이콘 6월1일에 이벤한건데.. 아직까지.. 저정도 사람밖에 안하다니...
나눔 못받은 제가 챙피하네요.
너무들 하심다... 간단하게라도.. 쓰셔요들...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자꾸이 글 쓰느라 답글에 제대로 의견 표명을 못했네요..
그때의 감정이 많이 사그러지기도 했고요.
그냥 예의, 염치, 객관성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때문에 ㅋㅋㅋ

The°Fifth°Element님의 댓글

The°Fifth°Elemen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39)
회원아이콘 머.. 나름에 이유들이 있으시겠지만..
리뷰를 전제로 테스터에 당첨된거라 전 초조함과 부담감때문에
안쓰고 있는게 빚진거처럼 갑갑하던데..
쪽팔릴 짓은 하지맙시다!

아.. 어제 베테랑봤더니 ㅎㅎ 입에 붙어버림.

쿠씨님의 댓글

쿠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29)
회원아이콘 ㅠ반성합니다ㅠㅠ변명할여지는없지만ㅠㅠ집에남은건메쉬뿐ㅠ구입한솜이오늘왓습니다ㅠㅠ메쉬로먹은 리뷰까지는완성해놓앗지만ㅠㅠ솜이이런게늦게올줄. ...죄송습럽고 반성하겠습니다..꾸벅...

더베이퍼님의 댓글

더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93.20)
회원아이콘 사실 더베이퍼 리뷰에도 신청해주신분들중 간추려서 8분 뽑았는데 어떤분이라 말씀은
여기서 안밝히겠지만.. 쪽지로 리뷰좀 인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렷는데..
알았다곤 하시곤 여태 안올려주시네요..ㅎㅎ.. 안타깝습니다

Whoareyou님의 댓글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회원아이콘 전 리뷰때문에 리뷰있는 나눔에는 절대 참여 안합니다.
부담감이 심하거든요 언제 하자 그런건 전 반드시 해야합니다.
연락이 없어도 사정이 있기때문에 잠시 늦은거지 제입장에서는 반드시 해야한다는 압박감
그걸 해결못하면 잠도못드는 성격입니다.

Whoareyou님의 댓글

Whoareyo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165)
회원아이콘

@더베이퍼오늘 향료 잘받았습니다.
향료 보시면 아시겠지만 액상 7가지 향료여요
제가 가장 아깝게 여기는게 은행이체수수료 택배비 두가지라서
택배비 안나오게끔 탁맞춰 시킨건데...
오늘은 술한잔해서 액상못만들꺼같고 내일 만들어봐야죠 ^^
화물차기사와 술은 못때는관계 전 술마시면 운전대 절대 안잡습니다.
(사고 없더라도 음주운전은 그자체가 살인행위라고 여겨지기에)

KenOH님의 댓글

KenO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3.92)
회원아이콘 조건부 나눔으로 리뷰를 올린적이 있었으나
해당 업체에서 모든 리뷰 삭제 요청이 들어왔었지요 ㅡㅡ;;;

나눔을 대신 진행해 주신 모 회원님도 그렇고 리뷰를 올렸던 사람들도 그렇고 다들 어이없었던 적이 있습니다.

참여 하고 싶어도 그런 가감없는 리뷰에 맘에 안든다고 태클 거는 업체도 있는구나 해서 참여하기 꺼려집니다;;

아 현재 제휴된 업체들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유남생그거는 상도터널 앞의 이화약국(병원)이 더 잘 볼겁니다..
의료분업이 되기 전에는..
이화약국이 피부병으로는 나자로마을과 쌍벽을 이루던 전문였죠..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얏옹탈모도 해요?..
80년대 후반 무렵..
원장님이 직접 진료할 때에는 진짜 명의였는데..
이후 원장님은 물러나고 젊은 의사들로 영입되면서 퇴색되었던 것을 느껴졌죠..
피부 트러블은 일상생활의 식생활 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느다며 일상생활까지 물어가며 원인규명을 위해 신경써 주셨는데..
뭐..
원장님의 담당 간호사가 이뻐서 자주 갔던건 아녔습니다..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KenOH리뷰란게 사견이 좀 들어 가더라도 느낀 그대로를 써줘야 하는 것인데..
업체 입장에서도 그래야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리뷰어 입장에서는 독자의 신뢰와 자긍심이 있어야죠..
맛집 투어의 알바들이 끝내준다는 멘트..
이제 누가 믿나요?..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솔개오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다녀와야 겠네요
서울에 거의 15년 만에 올라오니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는 상태라서 ㅠㅠ

KenOH님의 댓글

KenO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6.52)
회원아이콘 @솔개그러니까요 ㅡㅡ;; 장단점을 고루고루 서술해 줘야 제대로 된 리뷰인데 장점만 써주기 바라는 태도가 참 괘씸하더라구요.
개선을 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이미지 나빠진다고 지워달라뇨 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해당 업체는 꼴도 안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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