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집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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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한번 개봉 50명이 보고 바로 내려버린 영화 '무서운 집' 관람기랍니다. 최악의 영화로 클레멘타인을 눌러버렸다네요. ^^
보자... 양병간 감독 작품이라네요. 어... 피조개 뭍에 오르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태양속의 남자를 연출했던 분이라는데,
50년생이라니 66에 한번 불태우시네요. 영화의 질을 떠나서 도전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
내용이 상당히 길어서 블로그 링크로 대신합니다.
<1부> 중간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감독 본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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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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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안본사람은 공포를 논하지 말라라는 평이 인상깊었습니다
클레멘타인 이후 최고 한국영화라고 평이 자자합니다. |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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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 이 멘트도 빠지지 않고 나오네요. ^^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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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네요 ㅋㅋㅋㅋㅋ |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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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리뷰가 재밌더라구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