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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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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6 03:01 8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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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처음 모드기기를 접하고 이건 신세계다 대박이다.
카라플+포나인 바로구매
그러던중 가변기기 클라우퍼 등장 바로구매
Xpro 50등장 바로구매
무화기로 눈이 돌아감
오키드 바로구매
아쿠아가 그렇게 좋다더라 바로구매
김장이란 왓더포크한 신세계를 경험
각종 향료 구매(직구의 시발점)






엄청난 양의 모드기 가변기 무화기 구매and방출

현 자 타 임

거의 다 처분 후 1453 6세트 구매
(음...역시 빠는 맛이 있어야지!)

무화량이 그리워짐.........
하이고... 다시 몇몇가지 구매...
가변 하나 맘에 쏙 드는걸로 구하고 이제 그만하자....
시겔 75w 구매

But.......... 박서가 뭔가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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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꼬미님의 댓글

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치타건강보단 연초의 가격과 냄새때문에 계속 전담하는데
이게 잘하는건지.... 내가 계획한 일에 대해 들어맞게
유지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래서 그린스모크도 관심있게 보고있어요..ㅋㅋ

치타님 벨로시티가 상자속에서 잘 지내려나 모르겠네요
죽었나 살았나

꼬미님의 댓글

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유남생드리퍼는 it's not my style 이네요ㅠㅠ
사용을 잘 못하는건지... 안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주위에 가까운 전담인만 있으면 좋을텐데...ㅠㅠ

드립퍼님의 댓글

드립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와 비슷하군요.. ;;
1453 담배맛 빨고...
드리퍼로 과일,맨솔 빨고 있네요.
탱크형(정품코일)은 맛 없어서 처분중 이고
혹시나 몇개 사 보고 트리톤도 써 봤는데 맛이 없네요.

데옥이님의 댓글

데옥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얼른 정든 고향을 발견하시길 빌어야줘 뭐ㅋㅋ

기성 카토에 탱크류에 드리퍼에 별별 친구들 다 들고 다녔지만
결국 미니슈퍼탱크에 정착해서 뽐죽이며 잘 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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