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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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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o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6 10:06 89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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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공병 하나 딱 남은걸 보고..
8월 6일 오전에 담궈놓은 그마 를 뜯엇습니다..
이게 향도 궁금하기도 하고...담근지 4일정도부터
아 뜯고싶다 뜯고싶다 하더니 결국 ㅠㅠ
허허헣... 겉절이라니! 물론 김치도 겉절이를 좋아합니다.
Vg 70이라 연할 거라 생각은 해서 괜찮네요 겉향은 허헣
배터리도 ..vtc5를 질럿습니다 확실한 차이를 느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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