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니켈빌드, 싱포 등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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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니켈빌드 후 온도조절에 저도 이래저래 실망했는데요, 그래도 액상 2ml 넣은게 아까워서 계속 뿜해보니 쬐금 좋은 점도 있네요.
액상 소모량이 조금 줄어드는 것과 더운 여름이라 안뜨거운 연무가 왠지 시원한 느낌을 주는것... 온도는 200~220도C 와리가리 함서 뿜했네요.
그리고 온도조절 장점이 탄만 안나는건데, 결국 슬러지 때문에 리빌드 주기는 비슷한... 꼴랑 2ml 뿜했는데 코일상태가 저래서야...
그리고 싱포 디패 하믄 EMS 트랙? 이걸로 연결 되는데 여기도 뭐 변하는게 없네요. 그냥 기다리는게 답인듯...
쉽이든 디패든 따지지말고 잊고 살다 받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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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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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빌드 하셨군요. 전 아직 시도조차 안해본 ㅠ_ㅠ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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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호기심+장단점파악 때문에 해봤는데용. 역시 다른 유저분들 말씀 대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크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는 듀얼코일을 와트로 지지는게 제입맛엔 더 좋네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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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음 저도 호기심엔 해보고싶은 욕구가 있지만 칸탈빌드도 어려워하는 저로썬
그냥 니켈코일 사서 해볼까 싶기도하고...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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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액상을 드셨길래 저렇게 슬러지가 생기죠? |
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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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온도를 맞추면 참 맘에 드는게 니켈빌드인데ㅠㅠ
슬러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하죠.. |
Sida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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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이 어제들어왔어요 디스패치이후 6~7영업일 걸리는듯해요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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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블루부두였습니다. 2ml 넣었고요 레시피는 변형 없는 표준대로 만들었습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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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적정 온도 잡는게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은 무화량 위주의 베이핑에 익숙한지라 뭔가 만족감이 떨어 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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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amo4217 디패도 있는데 얘도 아직 변화 없더라구요. 몇일 더 기다려야 변화가 있겠네요. 느긋하게 기다려야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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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먼저 출력을 평소보다 높여 보세요..
그리고 온도가 높으면 살짝 낮춰 주고요.. 그렇게 출력을 높여서 사용하니 맛이 더 살더라구여.. 액상에 따라서 출력과 온도를 조금씩 바꿔줘야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