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호색한처럼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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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17 13:34 1,081읽음본문
10분 뿜뿜 동안에 근방 업소 언니 두명이 연달아 판촉물을 주고 가네요...
사탕도 아니고 쓸데 없는 라이타로요... ㅠㅠ
사탕도 아니고 쓸데 없는 라이타로요... ㅠㅠ
추천 1

댓글 17건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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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사탕보다 라이터가 더 필요 했을텐데 말입니다. ㅎ
호색한 인지는 인증을 해주시면 평가해 드리겠습니다...ㅋ |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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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추고 계셨나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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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보다는 불타는밤 보내라고 안쓰러워서 라이타를 준거 아닐까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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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담긴베이핑암만 생각해도 그렇게는 안생긴거 같아서 그럽니다 ㅋㅋㅋ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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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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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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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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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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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이 동넨 베이핑 불모지일 뿐 아니라...
각종 업소들의 천국? 입니다.. ㅋㅋㅋ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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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닉 을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옛 성인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브루스~~~~킴 님 ㅋㅋ |
혼이담긴베이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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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부럽습니다.
좋은 동네 사십니다...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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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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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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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관심법.... 어얼~
근데 아직 솔로?????? 흥!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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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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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라니까 좋네요.
전 빨간 정장에 하얀 구두 신으신 덩치 좋은분이 와서 같이 일해볼생각 없냐고 그러더군요. 스포츠머리에 젤을 얼마나 발랐는지 가르마도 타시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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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향오 빽구두 말로만 듣던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