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공구에 대한 의구심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제 공구에 대한 의구심들

페이지 정보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114) 작성일 님이 2015년 08월 16일 01시 5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614 읽음

본문

 

그동안 공구를 하면서 pi나 가격책정에 대한걸 작성을 안해드렸네요

 

사실 PI는 조작하면 끝이고 셀러에 대한 정보가 있기 때문에 알려드리기 힘듭니다

 

가격책정같은경우 어차피 누가 받나 똑같은 가격 나오는 애들은 가격 책정 해서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몇몇  친분이 있고 거래 오래한 셀러의 경우 제가 좀 더 가격을 좋게 받습니다

 

10개 사면서 100개 가격에 받고 그럽니다

 

그 가격을 공개 하면 누군 이렇게 받았는데 난 왜 그가격에 안주냐 라고 셀러에게 말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가격책정에 대한건 따로 공개 안했습니다.

 

솔직히 가격이야 알리바바에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그리고 수량이 많다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건 제 공구글에 써놨지만

 

어차피 이젠 개인이 관세범위 내에서 공구하는것도 힘들어졌습니다

 

그럼 관부가세를 다 납부를 해야겠죠

 

그렇게 관부가세를 내게 되면 소량을 진행하면 배송비가 더 나옵니다

 

얘를 들어 10개 하면 배송비가 20불인데 20개 한다고 40불 나오는게아니라 30불 35불 나오고 그럽니다

 

그럼 당연히 수량이 많을수록 배송비 부담이 줄겠죠

 

조금이라도 싸게 진행해드리기 위해 수량을 늘렸습니다

 

제가 카이푼몬스터 공구할때까지는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썼습니다

 

그러다 보니 2-3주 걸렸던거고 대부분의 분들이 배송비가 더 나오더라도

 

빠르게 받기를 원하시고 저도 배송 지연되고 그럼 공구탑승하신분들께 죄송하고 그래서

 

이젠 그냥 다 DHL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한다는 걱정이 있으신데

 

그 전에 제가 공구하던것들은 관세범위 내에서 공구 진행했고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 어느정도 텀을 두고 조절해왔습니다

 

근데 어차피 이제 관세내고 공구할꺼 그럴 이유가 없어진거죠

 

사실 먹고 쨀꺼였으면 스노우울프 할때 쨌죠...

 

수량이 많아보여도 총액 보시면 얼마 안됩니다

 

 

 

 

 

제가 공구 하는 이유는 제가 이걸로 돈벌어서 부귀영화를 누리자는거 아닙니다

 

물론 손해 볼수는 없으니깐 환율 살짝 여유있게 잡아서 거기서 약간의 이윤과

 

수고비 명목으로 몇백원 해서 끽해야 천원 남고 그럽니다.

 

제가 써보고 이건 진짜 추천하고 싶다 이런것들이나

 

혹은 오 이거 신박해 이건 꼭 사야해 이런걸 같이 사서 배송비 줄이자 라는 이유에서 합니다.

 

국내몰에서 취급 안하는것들, 취급하기 어려운것들 이런것들만 할려고 합니다

 

국내몰에서 취급하는건 최대한 안합니다.

 

 

추천 1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51

리노님의 댓글

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7.38)
회원아이콘 아...... 이런 해명까지 하셔야 하다니 ㅜ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충 훑어만 봐도 정성으로 하시는 일인것을!!
이거 뭐 열개만 택배 포장해도 힘드실텐데, 배송하시는 정성에 쓰시는 시간에 비하면 몇푼 남지도 않는걸 계산기까지 안뚜드려봐도 알고있습니다!
 
..... 참 누가 그렇게들 뭐라고들 하는지요 ㅜㅠ

공굴려쥬시는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1인입니다!!!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114)
회원아이콘 @리노뭐 근데 사실 다른분들은 PI 공개 하고 그러는데 전 그런게 없기는 했어요
그리고 먹튀하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시겠죠 ㅎㅎ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테클이 있었나 보네요?..
심사가 오래 걸린다 싶어서 추측을 해보긴 했지만..
업체에서도 인정할 정도의 공구를 테클 거는 거 참..
개인적으로는..
얼마를 남겨서 공구를 진행하던 그 부분은 관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어차피 내가 직접 구매를 하기에는 번거로운 부분과 안되는 부분들을 대신해 주는 것이기에..
가격이 너무 높다면 안타면 되는 것이고요..
말씀하신 부분..
이제는 개인도 관부세를 내야 한다..
그렇다면 더더욱 테클을 걸 이유가 없죠..
업체들 조차도 테클을 걸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없을 뿐이지 관부과세 다 내고 들여 오는데..
소득세?..
그거야 세무공무원들이 어떤 인간들인데 테클 안걸어도 알아서 잘 찾아서 뗄 부분 떼갑니다..

더더님의 댓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114)
회원아이콘 @솔개사실 공구라는건 투명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제 공구야 아는 분들이 보심알겠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엔 투명성이 부족하긴 했어요...

프리퀀스님의 댓글

프리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5.235)
회원아이콘 공구하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 분들은 안사면 그만이지요.
정작 본인이 공구진행해보시면 아실듯하네요. 다들 바쁜 일정 쪼개가면서 같이 잘해보자라는 취지인데...  이걸 태클을 건다면. 말이 안되는 분들이라 생각드네요.
하긴 여기서 태클거실분 없으실듯한데 음..^^
암튼 항상 감사해요..

p.s : 저 벨로시티 샀으요!!!! ㅋㅋㅋㅋㅋㅋ

꿀먹는곰님의 댓글

꿀먹는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3.117)
회원아이콘 허참 ㅋㅋ 공구가지고 태클거는건 좀그렇네여 ㅋㅋㅋ 공구는 가격이맞다하면 타면되는것을... 셀러랑 대신연락도 해주고 배송까지해주시는건데 수고비정도야 당연한것을...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31)
회원아이콘 공구하기 싫으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글 그냥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가격을 보고 납득하고 입금했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셀러 정보나 주소지만 보고도 충분히 해꼬지 하는 세상인데요.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더더투명성이라..
어디까지 투명해야 할까요?..
만약..
진행하는 도중에 변수가 생겨서 금액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높아 졌다면?..
공구 탑승한 사람들이 부담할까요?..
부담 하겠다는 분들도 당근 계시겠지만..
대부분 그건 내알바 아님 일껄요?..
전 공구 진행을 해본적은 없지만..
공구품목과 업체를 연결해 주는 경우는 있죠..
리스크를 안기 싫어서가 첫째이고..
제 자신이 숫자와 금액이라는 부분에 잼병인걸 알기에..
18650 공구도 제 입장에서 보면 아까운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체 관여나 내용을 말하지 않는 것은 그동안 진행했던 것과 공급처의 문제가 될까봐서죠..
옷도 벗을 수 있는 한계까지만 벗어야 튓탈이 없지..
펜티까지 다 벗어 버리면 크게 곤욕을 치룰 수 있는게 현상입니다..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31)
회원아이콘 공구해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 이딴 해명이라고
하는 분은 얼굴 좀 보고 싶네요.

한 사람이 물건 하나 들여오려고 20명 이상의 사람들 주소 택배 작업
셀러와의 연락 등등 하면 하루가 다 들어갑니다.

일반 직장인 성인 한 사람의 하루 인건비가 얼만지는 계산해보셨는지요

아 진짜 뭔 개 그지 같은 심보인지
가격을 보고 납득하고 입금했으면 그걸로 끝이지
뭐 구차하게 이런 걸 해명하라고 XX 들인지 모르겠네요

꿀먹는곰님의 댓글

꿀먹는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3.117)
회원아이콘 @더더저도 몇번보긴봣지요 ㅎㅎㅎ 공구는 어쨋든 본인이 필요한대 못구하고 가격이 맞으면 타면된다는 생각이라서요 ㅎㅎ 물론 업자들이 개인인척 공구빙자하고 파는건 보기싫습니다.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131)
회원아이콘 @더더그것도 입금한 사람의 책임입니다.

가격을 보고 납득했으니, 돈을 입금한것이죠 상호간의 합의로 이루어진 것인데
어디서 사는 지 뻔히 알리바바 셀러 중 누구에게 연락해도 가격 차이가 막 10불 20불 나는 것도 아니고

참 웃긴 해꼬지네요 진짜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솔개저도 공구를 진행하긴 하지만..
미등록사업자에 대한 조치는 상당히 큽니다..
부가세는 간접세이기 때문에,
엄연한 탈세죠.
따지자면 복잡한 부분이고,
공구를 진행하는 그 누구도 세무조사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충분히 태클걸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리노님의 댓글

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7.38)
회원아이콘 @더더음... 뭐 셀러들한테 가격dc를 좀더 받으신다 해도, 조금만 서칭해보면 나올텐데....

ㅎㅎ 암튼 sapor는 탐나지만 이번달은 자제해야 ㅜㅠㅜㅜㅠㅜ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회원아이콘 @FRYER그래서 이베이프 한동안 안들어 올까도 생각중입니다..
내 취미생활에 일체의 테클을 안거는 마눌님도 요즘은 눈총이 느껴지네요..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05.83)
회원아이콘

음... 왜 이런 글을 올리셔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태클걸었나보네요 ㅡㅡ.
저는 사실 이베이프에서 공구라는걸 처음 타봐서 요즘 재미있게 묻어가고 있습니다.
늘 공구를 탈때마다 공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타고 있어요.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74)
회원아이콘 @솔개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안보는게 최선인걸 아는데 그걸 못해서 오고 보고 지르고...최근엔 그 텀이 좀 줄어서 안심아닌 안심을...ㅠㅠ 그래도 놀러오세요 ㅠㅠ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PI 전체를 공개할 필요는 없죠..
수량과 단가가 나와있는 부분 편집해서 일부만 공개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공구해서 얼마나 남겨먹냐 라고들 말을 하지만,
실제로 머리만 좀 굴리면 충분히 남습니다.
파리날리는 쇼핑몰다는 확실히 괜찮은 수익이 생깁니다.

누가 공구를 진행해서 얼마간의 수익을 얻었다는 점에 대하여 신경쓰고 싶지도 태클걸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더더님의 공구물품을 보면, 분명 누군가가 악의를 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는 부분은 생각했으면 합니다.
제가 만약 전담파는 업체였으면 더 심한 짓을 했을수도..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74)
회원아이콘 @유남생법쪽에 일하십니까?ㅎㄷㄷ 아 참 데리져 스텀피 밤비노 이거 조합 어떻해야 맛이 좀 더 나아지나요?조합법을 제가 못보고 지나쳤나요?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FRYER세 기기다 맛을 위주로 셋팅하는 드리퍼는 아닙니다.
퍼포먼스와 맛표현 편의성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놈들이랄까..
일단 데린저와 뱀비노는 리뷰도 많고 하니...

제 경우엔
0.4옴 언저리의 듀얼셋팅 정도 하는 것이
쥬스챔버나 방열등을 보았을때 가장 무난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맛표현은 뱀비노가 데린저 보다는 낫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비슷하고요(물론 개인차는 있을 겁니다)
스텀피는 공구시작하기 전에 원본 구매할려고 마음 먹었을때 부터
포지션이 싱글빌드 드리퍼 였습니다.
굳이 듀얼을 잡지 않고 적당한 옴값으로 싱글이나 트위스트, 혹은 니켈빌드 정도 해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센터 코일의 특성상 높은 옴값으로도 무화량이 적지않고..
구조상 맛표현도 위의 두개보다는 좋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듀얼빌드를 해도 충분히 좋은 퍼포먼스를 가져옵니다.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74)
회원아이콘 @유남생아아 그렇군요 전에 조합하신다 하였을때 좀 더 맛표현을 끌어올리시려구나 라고 생각해서 갑자기 질문했습니다 헤헷 이제 아날도 들이니 예쁘게 꾸며봐야쥬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5.203)
회원아이콘 @FRYER원래는 데린저에 맞도록 제작된 뱀비노 탑캡 파츠가 따로 있습니다.(30~40불 정도)
혹시나 데린전에 공구한 뱀비노의 탑캡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한 공구였는데..
결과적으로는 ivogo데린저에는 맞지 않는 군요..
추후에 원본 사면서 들여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FRYER님의 댓글

FRY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1.74)
회원아이콘 @유남생네 진행하시고 리뷰는 말아주십시요 제가 혹해버리니깐요!!!이제 또 공구하실꺼 있으시면 귀뜸해주십시요!! 언제나 목마릅니다!!

야리얄라쉥님의 댓글

야리얄라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123)
회원아이콘 공구 진행하시는 더더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패텍이나 기베보다 싸게 그리고 더 빨리 제품을 받을수 있잖아요~
그러면 된거지요~ 예전부터 공구 진행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업자분들이 침투해서 태클건적이 많았는데요.
솔직히 저같은 사람은 더더님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공구진행하면서 더더님이 이익을 취하든 그외에 뭘 취하든간에 그건 더더님의 능력이지요~
더더님~ 항상 감사드려요~^^

봉화전님의 댓글

봉화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47)
회원아이콘 총대매시는 용감하신분이 왜이런해명까지해야되나요

저희야 싸게 쉽게 구입하면 장땡인데

힘드셔도 화이팅입니다

신프로님의 댓글

신프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37)
회원아이콘 일단 선 참치 드립니다. 공구 준비하면서, 보내는 시간들, 제품 받고 검수 보내는 시간 등. 기회비용으로 환산 한다면 장난 아니죠.
묵묵히 응원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화이팅!! 저도 이벱에서 공구 자주 올라오는 건 피합니다. ㅎㅎ^^

블랙실베님의 댓글

블랙실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30)
회원아이콘 개인의 시간쪼개가면서 포장하고 택배작업하고 배송신경쓰고 할것이 얼마나 많은데 금액이 맞고 맘에 들면 탑승해서 좋은 물건 기분좋게 사용하면 끝인데 왜그리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서로 좋자고 하는 건데.....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038건 894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235 결국 못참았습니다.. 댓글+6 Hkoo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883  0
36234 손에 땀이 많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ㅠ 댓글+5 김깐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817  0
36233 샤크 dna200 댓글+8 인기글첨부파일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151  0
36232 셤 보고 오겠습니다! 댓글+8 만렙병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686  0
36231 무도가요제 댓글+2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959  0
36230 전담 입문 한달만에 가습ㅜ 댓글+2 순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697  0
36229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2) 댓글+6 첨부파일 프리퀀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708  0
36228 ㅠㅠ 강남역 댓글+4 학공찍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722  0
36227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댓글+10 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865  1
36226 dna200 복서 (18650*2) 급뽐이 옵니다. 댓글+5 파워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873  0
36225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업 유형 댓글+34 인기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288  0
열람중 제 공구에 대한 의구심들 댓글+51 인기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615  16
36223 흠 sapor 공구에 대해서 댓글+5 인기글 더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094  0
36222 (드리퍼)없는자의 드리퍼 (카라드리플) 댓글+27 인기글첨부파일 하이하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1315  5
36221 베이프 웨어 댓글+10 첨부파일 드리퍼왕자가되고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924  0
36220 리빌드 솜 나눔 글 올렸습니다~ 댓글+4 첨부파일 김깐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957  6
36219 리뷰게시판의 데린저 리뷰를 보다가.. 댓글+3 소사동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773  0
36218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댓글+24 인기글첨부파일 장길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998  0
36217 오랜만에 왔습니다,요즘 핫한 액상이 댓글+9 첨부파일 루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834  0
36216 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불필요한 닉네임 언급은 자제해주… 댓글+5 인기글 갤럭시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1065  2
36215 일수 나왔습니다~ 댓글+2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729  0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