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공감할 수 없는 불필요한 닉네임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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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제목에 닉네임을 쓰시는 회원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 내용에는 뭐 별 상관없습니다.
제목 만큼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전부터 활동하던 회원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문제 때문에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갔었죠.
이 규칙은 일부 회원분들이 소외감을 느낀다며 시작된 저격으로 만들어진 규칙입니다.
저 역시도 저격을 당했었고 일부 회원들은 떠나기도 했고요.
그리고 창조님은 제가 부연 설명을 안해서 오해가 있으셨나봅니다.
설명을 하고 규칙을 써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사과드립니다.
제가 남일에 그렇게 오지랍떠는 성격이 아닌데 이베이프에 정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추천 2
댓글 5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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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히랴히랴!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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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기분 푸세요 ^_^ 좋은 주말입니다. 두분 다 이베이프에 정이 많으셔서 그렇습니다. 히랴히랴!!!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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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친목 장치로군요! |
창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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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사과드립니다. 순간 욱해서 그랫던거니 말씀하신거처럼 애정이 잇어 그런거라 생각하시고
다들 웃는 얼굴로 지냇으면 합니다. |
G곤드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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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두분다 보기좋습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예쁜사랑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