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페텍발 ipv4s가 기스난 채로 왔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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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숨구멍(?) 세개 있고 그 옆에 스크래치 보이시나요..
뭐 이런..
눈물이 주루룩 날 뻔했네요
이거 때문에 뭔 교환을 할 수도 없고..
그건 그렇고 페텍 주문할때 어느 나라 포스트가 빠르다 느리다 말들이 많은데 확실한 건 그냥 복불복인 듯합니다
페텍에서 3개를 주문했는데 실험을 위해 각각 차포, 홍포, 싱포로 주문했고 6일, 7일, 8일날 쉽 떴습니다
가장 느리다고 말들이 많은 차포가 6일날 쉽떠서 지금 도착한 ipv4s 입니다
8일날 쉽 뜬 홍포는 12일날 발송준비라고 뜬 이후로 더 이상 진전이 없고, 7일날 쉽 뜬 싱포는 아직 검색조차 안 됩니다
결론은 그냥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 없고 그냥 복불복이라고 보이네요
아 그리고 ipv4s는 패스스루 된다고 설명이 나와있던데 잭을 꽂아도 화면에 아무런 움직이 없네요..
이것도 역시 ipv4처럼 일반 폰 충전기로는 충전이 안 되는 모양이죠?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subox 껍대기는 확실히 빨간색보다 오렌지색이 잘 빠진 거 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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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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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기스가 선명하긴 하네요 |
Vich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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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는.... ㅠㅠ |
비바이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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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너무 선명해요ㅜㅜ
그나마 다행인 건 지금 오고있는 페텍 물건들 중에 빨간색, 파란색, 검정색 실케가 포함돼 있어요..헤헤 |
비바이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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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y어디 항의할데도 없다는 게 제일 슬퍼요..ㅜㅜ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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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탈헤헤.... 실케 씌워서 사용하시는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