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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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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나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6 23:48 69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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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녁말 부터 금연과 함께 시작한 전자담배인데 이번에 과한 업무와 스트래스로 담배를 다시 물게 되었네요
그후로 전자담배에 대한 뿜과 관심이 줄어 들어 이제는 하루한갑의 골초 초입에 들어섰네요
지금은 담배한대피고 입가심으로 전자담배를 태우는 상태 입니다
이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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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지옥의똥님의 댓글

지옥의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리빌드할 시간도 없고 스트레스받으니 같은 상황이네요. 밤새도 일이 않끝나고 철야수당도 하루이틀이지 능력없어 보이는거같아 집에서 밤새게 되네요. 뭔놈의 일이 이리 많지...

머루님의 댓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뭐 .. 저도 병행이지만 .. 뭐 .. ㅠㅠ.... 그래도 집에선 연초를 안태우니 좋습니다. 예전엔 하루 한갑 이었는데 요샌 한갑 사면 4~5일은 피우는거 같네요~

끽연으로 돌아간 가장 큰 이유는

바빠 죽겠는데 전담 물고 있으면 분위기 싸~~~~~~~~~~~~ 해집니다... 너무 오래 핀다구요... ㅡ,.ㅡ.. 생각해보니 전 연초도 피울때 천천히 피우는 타입인데 ....

그리고 또 하나 .. 전 그냥 모드기를 쓸 뿐인데 .. 지금 일하는곳에선 달가운 시선이 아닙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직장 상사가 대뜸 술자리서 한다는 말이 "..돈 & 시간이 남아도니깐 그런 짓거리나 하지..  "

뭐 요즘은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 부류 상대하는거 자체가 인생낭비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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