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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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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9 01:46 58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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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 지를가 고민중인데 환율이 너무쎄서 망설이고 잇습니다.

쌀대는 얼마까지 햇는지 궁금도하네요,,, 이제 정말 마지막 지름일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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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제로99님의 댓글

제로9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검색해보니...2014년 7월 4일에 1007원 했습니다...ㅎㅎ....그리고 5년내의 최고가는 1208원...조만간 돌파할 기세이던데.... _ _ ;;;

그런데 환률은 더 오를듯합니다..느낌이.... _ _ ;;;;..그래서 요즘 마구 지르고 있습니다..ㅎ

제로99님의 댓글

제로9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창조그런데 대부분 1100원대에서 놀고잇다가 갑자기 상승한것이어서요...환률을 맞춘다는 것이 불가능하지만....추세가 상승쪽에 가있는데 멈출기미가 안보여서...더 오를것같은 느낌이어서 전 일단 지르고 있습니다...그리고 그냥 참고만 하십시요.....오르더라도 1300원후반 정도 가면 아마 정부의 개입이 있지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리노님의 댓글

리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로99환율을 정부가 막을순없을거같습니다
이제 워낙 경제규모도 커졌고, 사실 1300원대 찍으면 수출기업들은 음청 좋거든요 ㅜㅜ 해외직구들 덜할거고요,,,
올해 안그래도 출렁이는게 심해서... 거기다 이자율 더 떨어지면서 한은이 손데기 더 어려워졌고요 ㅜㅜ

Liverpool님의 댓글

Liverpoo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1050원일때 페텍에서 마구 질렀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ㅠㅠ
기베에서 vc4살때 1140원쯤이었는데 이때도 부들부들했는데 이제는 직구는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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